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94l

진짜 개킹받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키움/OnAir 💖🌹 24.09.27 준표 파이팅 빠따들은 얼라에게 힘을 줘🔥 🌹.. 214 17:391442 0
키움아니 내가 로즈라서 그런 게 아니라23 09.26 22:334825 0
키움심휘윤 콜업12 09.26 22:191717 0
키움 나 수원 사람인데21 13:273099 2
키움다 군대가고 정후 떠났는데듀12 09.26 21:401637 0
오늘 날씨 야구 하려나? 15 07.25 12:45 852 0
요즘 내가 기다리는거 13 07.25 12:44 868 1
선예매도 자동배정 돼?1 07.25 10:41 86 0
그래도 긍정적인 점5 07.24 23:35 1383 0
와 이렇게 정리한 거 보니까 더 심각하네19 07.24 23:19 4399 0
우진이는 돌아와서 잘할꺼야..4 07.24 23:13 427 0
우리 유니폼 괜찮겠지...?7 07.24 23:12 1133 0
정후 보고싶다2 07.24 23:04 109 0
애초에 이 팀은 이정후가 멱살 잡고 간 팀이긴 했어서 07.24 23:00 177 0
낼 태진이 손목 괜찮으면 바로 나올려나??2 07.24 22:16 328 0
재상이랑 건희 160 맞춰놓고 타격 연습하자9 07.24 22:11 1418 0
진짜 야구 보기 너무 힘들지만...1 07.24 22:08 89 0
우리 고양이들 중계했구나.. 07.24 22:06 39 0
우리 진짜 하위타선 어떡해?10 07.24 22:05 1674 0
26일 자리 상관없이 2연석 양도해줄 로즈 있을까🥹🥹 07.24 21:53 44 0
암흑기란것…2 07.24 21:43 139 0
신인 애들은 이럴 때 아니면 경험치 먹인다 쳐도 나머지 개 선넘네 07.24 21:40 71 0
진짜로 이형종 보기가 너무 힘들다 8 07.24 21:39 1318 0
갠적으로 지명권도 겁나 싫은 이유 9 07.24 21:14 1355 0
나 외야좌석 질문있어 !! 8 07.24 19:40 5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9:04 ~ 9/27 19: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