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어느날 카카페에서 자취요리왕 들고오셔서 놀란 기억이 있음… 레진에서 어케 카카페로? 이 작가님 피폐만 파시는분 아니였어? 이러면서 따라감 ㅋㅋㅋ
13이랑 도망망각 내가 벨초기에 봐서 그런지 몰라도 진짜 매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