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는 이제 5~6년차됐고 피트니스쪽으로 전향한지 얼마 안됐는데 이게 맞는지 여기에 와서야 고민이 든다
항상 사람들이랑 같이 일했는데 프리랜서 직업 특성이 안맞는거같아서 이 일을 오래 할 수 있을까싶고 너무 섣불리 그만둔거같아서 ㅠㅠ 미래가 막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