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122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정보/소식] ㄹㅇㅇ | 인스티즈

추천


 
고동1
준재!?!?!? 우왕
4개월 전
고동1
준재에 눈이멀어 태곤을 놓쳤네 이제 좀 쳐요 아저씨…. Ops 595도 안된다면서요
4개월 전
고동2
미틴 준재?!
4개월 전
고동3
성큼 다가온 준재 선발
4개월 전
고동4
오태곤 타율 1할 1푼 1리 ops 348…^^
오늘은 제발 잘 좀 해줘라…

4개월 전
고동5
348????? 고장이 너무나브럿네
4개월 전
고동6
준재야 너도 기회 먹어봐
4개월 전
고동7
준재야 잘해보자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엘리야 그렇게 됐다… 투수 없으.. 1978 09.26 18:1910714 0
SSG ㄹㅇㅇ15 09.26 16:432189 0
SSG 지환이가 가을야구 진짜 너무 가고싶대12 09.26 12:472197 0
SSG 웃기지도 않아10 09.26 16:461479 0
SSG오늘 경기 풀 하라7 09.26 21:19121 0
8연전 오반데 경기 지는 건 걍 지면 되거든 09.13 16:08 49 0
아놔 나 담주에 홈막경기보려고 반차냈다고 09.13 16:02 72 0
알바고동이가 취소래1 09.13 16:02 113 0
나 천장있는 바베큐존 예매했으니까 일단 문만 열어줘4 09.13 15:57 310 0
오늘 문학 알바하는 친구가 31 09.13 15:24 3205 0
우취공지 언제쯤 뜨려나ㅜㅜ 이제 출발해야되는데14 09.13 14:47 2000 0
2021 드래프트 1,2,3라 09.13 14:21 73 0
둥둥인데요... 혹시 비 많이 오나요...?? 5 09.13 14:17 342 0
최정과 최점12 09.13 13:59 1790 0
오늘 취소하면 안돼...4 09.13 13:28 190 0
오늘 우취 거의 확실한가?5 09.13 13:15 665 0
근데 추 은퇴식은 언제 하는거야...7 09.13 12:57 770 0
프런트야 홈막 경기 피날레로 깜짝발표해라 09.13 12:56 41 0
우리 금요일 경기는 평일 무료 예매권 못써..? 5 09.13 11:10 468 0
렉걸렸는지 내패 쿠폰이 안 사라지네3 09.13 11:09 64 0
장터 랜더스 무료예매권 교환할사람3 09.13 10:21 123 0
랜더스앱에서 쿠폰사용한거5 09.13 10:09 91 0
오늘 못하면 19~26일까지 8연전 ……2 09.13 09:32 168 0
오늘 우취되면 그게 홈막경기 되려나1 09.13 09:22 147 0
우취되려나..2 09.13 07:53 7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1:46 ~ 9/27 11: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