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6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엘리야 그렇게 됐다… 투수 없으.. 1978 09.26 18:1910727 0
SSG오늘 경기 풀 하라7 09.26 21:19126 0
SSG 고동들아 4층 좌석 뭐 하나만 물어봐도 될까 ㅠㅠ20 09.26 20:171497 0
SSG지금 이지영 거의 언제부터 안쉬고 경기 나온거야..?9 09.26 21:11811 0
SSG 월화 경기가 너무 아까워ㅠㅠㅠㅠㅠㅠ7 09.26 20:481173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09.14 17:34 673 0
준재 오늘 인물났다2 09.14 17:23 116 0
노갱 홀드왕 가자1 09.14 17:22 33 0
하 나도 저렇게 갑자기 배쪽부여잡고 쓰러진적있어서 걱정된다3 09.14 17:12 185 0
3라 신인 너무 잘 뽑음..1 09.14 17:03 76 0
내년이 1나도 기대 안되는 이유6 09.14 16:45 125 0
아진짜 운도없고 볼맛안난다1 09.14 16:44 53 0
근데 참 한점차이인데 이걸 못이겨내는게싫다1 09.14 16:23 82 0
유정복은 오늘 또 왜왔냐3 09.14 15:31 136 0
진짜 큰방도못가겠어ㅋㅋㅋ 09.14 15:29 220 0
그래 6위가 너무 높아서 고산병 걸릴뻔2 09.14 15:29 110 0
그냥 모든선발이 주자나가면 다 멘탈흔들림ㅋㄱㅋ2 09.14 15:28 51 0
잠깐 딴 일 하고 온 사이에 눈을 의심함2 09.14 15:26 105 0
앤더슨 주자나가면 개흔들림2 09.14 15:25 84 0
개빡도네진짜 09.14 15:23 88 0
얼라들 복복복🫳🏻🫳🏻🫳🏻1 09.14 15:23 74 0
헐 이거봐 11 09.14 14:53 2365 0
NO LIMITS, AMAZING LANDERS🚀 2시 경기 덥겠지만 다치지말고 .. 1633 09.14 13:34 12727 0
혹시 주말 수원 응단 가나요〰️🚀12 09.14 12:46 149 0
내일 엘리래6 09.14 12:37 1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7:52 ~ 9/27 17: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