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3l

작품마다 무조건 현물이 나오는건 아니지?? 그냥 스트리밍만 제공하는 경우도 있는거지?

[잡담] 드씨 궁금한게 있습니다 | 인스티즈

그리고 이건 뭐야....? 저걸 채우면 소장용 현물 cd를 준다는거야?? 드씨 첨 들어보는데 너무 어렵군요 너무 좋아하는 작품이라 현물이 갖고싶어졌어... 벨툰인데 드씨는 여기가 더 활발한것 같아서 물으러 왔사옵니다...

추천


 
쏘니1
쏘니가 가져온 사진은 현물바라고 해서 저 바가 다 차면 스밍을 다 산 사람한테만 현물(CD)을 줘! 사람들이 많이 사고 댓글 달고 할수록 현물바는 빨리 차고! 다 차면 현물 받을 수 있는 기한이 있는데 그거 넘어가면 다시는 현물을 받을 수 없어 그래서 내 친구는 후회광공 되었으니까 현물바 잘 확인해!
4개월 전
글쓴쏘니
헉 그런거구나 현물바 너무 탐나는걸.... 알려줘서 고마워!!!!!!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명대사 말하기 하자!!!40 09.26 19:371327 0
BL웹소설읽을 거 추천 부탁해!!13 09.26 22:53192 0
BL웹소설 이 트윗 보고 어바등 읽고싶어짐8 09.26 13:14869 0
BL웹소설 한유현이 진짜 ㄹ친계의 넘버원임 6 0:19692 0
BL웹소설제롬 쉰 목소리에 불삶 영업당했어…12 09.26 21:52159 0
변서황 ..최신화까지 다봤다.. 09.19 19:37 21 0
이거 제목 아는사람ㅠㅠㅜ? 09.19 19:24 58 0
미남수 좋아하는 쏘들아13 09.19 18:34 277 0
렌보시 인생작 반칙 쏘쏘 나랑 취향 같은 쏘들 있니2 09.19 18:18 38 0
레퀴엠 재밌나요4 09.19 17:55 66 0
페이백이 (내기준) 명작인 이유는6 09.19 17:48 557 0
인사반파 공수 언제 다시 만나? 09.19 16:29 19 0
11번째 수학여행 같은 스토리 위주 추천해줘 8 09.19 15:55 237 0
프고쓰 겜벨 피폐라고 방심했다 (ㅅㅍ6 09.19 15:01 106 0
불삶 7권 중반까지 읽었는데 (ㅅㅍㅈㅇ 5 09.19 14:17 155 0
인생작 보고 추천해줄 수 있을까ㅠ9 09.19 13:49 446 0
아 울어라마왕은 구표지가 진짜 아름다웠는데11 09.19 13:09 1649 0
싸움? 일? 많이 하는 개재밌는 헌터물 보고 싶다... 10 09.19 13:04 91 0
바버인 뉴욕 작가님 밀당 잘하시네 ㅎ 09.19 12:17 54 0
영국 비밀 보안국 8권 보면서 2 09.19 10:31 102 0
미인공 미남수를 미남공 미인수로 그릴 수가 있어....? 18 09.19 08:04 908 0
내가 울마왕 캐해 잘못한줄 09.19 04:09 99 0
수 이름이 내이름이랑 같아서 확 기분 다운됨 ㅋㅋㅋㅋㅋㅋㅋ 3 09.19 01:20 117 0
망되 최신화까지 본 쏘들아 질문!! ㅅㅍㅈㅇ 09.18 23:49 25 0
어바등 아아악 09.18 23:33 3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1:46 ~ 9/27 11: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BL웹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