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55l 1

기묘하다 기묘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 근데 우리 합숙 숙소 못구할 수도 있다는 말은 뭐니?27 09.26 22:2510892 0
삼성 ㅋㅋㅋㅋㅋ 영(웅)광굴비들 단체사진 왜케웃김25 11:154265 2
삼성진짜 일처리 너무 짜증나18 14:183103 0
삼성오늘 뜬 티샤쓰 산 라온들 마킹했어?14 09.26 22:45986 0
삼성 들어오지마..12 17:341147 0
나도 쫄렸지만 우선 오늘 즐기자 좋은 날이니께,,, ㅠㅠ 태인이가 열고 자욱이가 쳐..3 09.22 16:56 88 1
실책 스노우볼이 1이닝 6실점은 솔직히 말도안되는거지3 09.22 16:56 116 0
플옵직행이댜♡♡♡ 09.22 16:56 8 0
우리 내일부터 라인업 변화 있겠지? 09.22 16:55 19 0
어찌저찌 그래도 홈에서 2위확정이라니 넘좋잖아♡♡♡ 09.22 16:55 14 0
막말로 오늘 디아즈 실책은 오늘 디아즈 호수비로 상쇄가능4 09.22 16:55 129 0
일단 축하합시다1 09.22 16:54 32 1
오늘은 즐기자고~!~!~!~!~!~!~!!! 09.22 16:54 22 1
. 2 09.22 16:54 76 0
오승환이 너무 싫음 1 09.22 16:54 55 2
라온ㅇㅣ들아 일단 오늘은 축하합시당 !!4 09.22 16:53 50 1
해캐도 진짜 적당히 했으면 좋겠어2 09.22 16:53 197 0
. 9 09.22 16:53 154 0
긍) 재윤샘 세이브 두자리수 달성 1 09.22 16:53 37 1
삼성 라이옴즈 축하해 💙💙💙💙💙💙 09.22 16:53 20 1
라온들 2위확정 축하해6 09.22 16:53 171 0
투코랑 오는 손 잡고 내려가라 진짜 09.22 16:53 20 0
💙재윤샘 10세이브 축하드립니다💙 09.22 16:53 11 2
오승환은 나가라 진짜2 09.22 16:52 86 1
재윤쌤 곰아워요..... 09.22 16:52 1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9:04 ~ 9/27 19: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