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기준 요즘도 대병이나 종병 근무 환경이 이래? 앞으로 바뀔 가능성은 없는거야?
캡 쓰고 일했던 시절이면 얼마나 옛날이야? 그때 사람들하고 일하면서 태움? 스트레스 겁나 받았고 식사도 잘 못해서 20kg나 빠졌었대. 그렇게 일해보니까 혼자인게 좋으시다 그러고... 근데 대화 잘 하시고 우울한 분위기인 분은 아님. 그리고 다른 분은 3차 대병 중환자실에서 90년대 중후반부터 10년 일하셨는데 겁나 빡셌다고... 환자 1~2명인가 그러셨다는데 이분도 근무 동안에 식사 잘 못하셨고 출산으로 관두셨다네. 지금은 두분 다 조무사 학원 수업 강사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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