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영은 "정말 쉽지 않다는 걸 알고 있다. 그래도 결단을 내려야 했다. 내가 좋아하는 야구를 하기 위해서는, 투수를 고집할 수 없었다. 3년 동안 투수로서 장점도 보였지만, 단점도 너무 많았다. 노력으로 그 단점을 메울 수 없다는 걸 느꼈을 때 야수 생각을 하게 됐다. pic.twitter.com/3eBVnIAkg1— 설 (@clou6ay) May 21, 2024
장재영은 "정말 쉽지 않다는 걸 알고 있다. 그래도 결단을 내려야 했다. 내가 좋아하는 야구를 하기 위해서는, 투수를 고집할 수 없었다. 3년 동안 투수로서 장점도 보였지만, 단점도 너무 많았다. 노력으로 그 단점을 메울 수 없다는 걸 느꼈을 때 야수 생각을 하게 됐다. pic.twitter.com/3eBVnIAkg1
다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