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몰랐는데 오늘 보니까 쿠로오 진짜 고등학생 같더라 내가 성인이 되고나서 다시 본거라 그런가 진짜 너무 풋풋한 청춘이야ㅜㅜㅜ
그리고 특전까지 얻어서 너무 행복해ㅠㅠ 3회차인데도 쿠키까지 다 봤는데 얻었움!
여기는 의외로? 생각보다 사람 많고 쿠키까지 보고 나간 사람도 많았어 물론 그래도 극장 반..? 삼분의 1? 은 빈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