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9l

집에좀 보내줘요... 애가 못들어와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키움/OnAir 💖🌹 24.09.27 준표 파이팅 빠따들은 얼라에게 힘을 줘🔥 🌹.. 214 17:391442 0
키움아니 내가 로즈라서 그런 게 아니라23 09.26 22:334825 0
키움심휘윤 콜업12 09.26 22:191717 0
키움 나 수원 사람인데21 13:273099 2
키움다 군대가고 정후 떠났는데듀12 09.26 21:401637 0
아 (여)동욱이 진짜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4 09.22 10:55 1275 0
로즈들아 승호 제대 언젠지 알아?3 09.22 10:15 215 0
아니미친 현우 춤 개잘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9.22 09:37 144 0
로즈들아 싸인받을때 응원 타올 vs 깃발4 09.22 09:24 269 0
히어로즈 샛별 영상 드디어!! 09.22 09:09 90 0
신인 영상 드디어 떴다 09.22 09:09 27 0
도슨 근황9 09.21 22:01 2047 0
갑자기 생각났는데3 09.21 21:23 329 0
영민 10승 기회 한 번 남은 거지🥲?2 09.21 18:07 154 0
로즈들아 좌석 관련 질문있어~!4 09.21 17:22 254 0
신인 리포트는 언제 올라올까?2 09.21 17:16 71 0
오늘 대구 온 로즈들을 위한 맛집 추천10 09.21 16:28 724 2
내년 쿰튭 업체 바뀌겠지?4 09.21 15:56 1148 0
담주 일정 파이팅이다..5 09.21 15:12 557 0
와 수원 3루 응지 매진이네6 09.21 14:30 1146 0
다음주 수도권경기 전부 응원단 파견이래3 09.21 14:20 196 0
고척-대구-잠실 에반데4 09.21 14:04 632 0
진짜 오늘도 신인들 영상 안올라오려나2 09.21 13:20 115 0
혹시 내일 대구 가는 로즈 있어??2 09.21 13:03 172 0
홈막 4층 밑으로 자리 절대안풀리네1 09.21 09:24 2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9:04 ~ 9/27 19: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