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8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신판1
응....??
4개월 전
글쓴신판
나 법사인데 덥헤 때....ㅜ
4개월 전
신판2
빈 선수 스윗하시다 ,,,
4개월 전
신판3
얼라 언제 다 커서 팬들 밥까지 사주고 너도 얼라라고 깍빈
4개월 전
신판4
언제이렇게 컸어ㅜㅜ
4개월 전
신판5
와 멋있다..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서울/수도권 사는 신판들아 너네가 들었을땐 어떻게 들려??83 09.26 20:1017209 0
야구근데 다들 진짜 야구팀 어떻게 잡았어?78 0:448269 0
야구시즌 끝나가는데 본인 팀 주장 올해 어땠어?53 1:227239 0
야구우울하다 원필이 무지가 됐댄다…54 09.26 23:5119501 1
야구4위가 5위한테 와카 피업셋 vs 1위팀이 코시에서 피업셋42 11:214609 0
근데 세이브요건이 아닌데 왜 계속 병현선수지6 09.25 21:34 256 0
이숭용이 그냥 싫다는게 아님4 09.25 21:34 133 0
포시 공휴일은 몇시에 경기해? 09.25 21:34 21 0
이거 내 콩깍지야? 4 09.25 21:32 138 0
6점차라고 숭용아 신영아 09.25 21:32 35 0
6점차면 다른 투수 올라와도 되는거아녀....?6 09.25 21:32 179 0
장터 우리팀 얼라 30홈런 치면 기프티콘 나눔해요💙 15 09.25 21:32 91 0
6점차에 마무리가 왜 계속 나오냐고 말해봐 숭용아 09.25 21:32 24 0
이숭용 제발 경질시켜주세요ㅠㅠ1 09.25 21:30 57 0
이숭용 넌 좀 나가라 09.25 21:29 42 0
뉴비신판 순위 확정 안 된 팀 만났을 때 라인업 매너 궁금한 거 있는디9 09.25 21:27 313 0
아 홍창기 ㅋㅋㅋㅋ 김태형 감독 따라하는거봨ㅋㅋㅋㅋㅋ11 09.25 21:25 509 0
박진 데뷔 첫승 축하해🎉🌺12 09.25 21:24 152 0
이대형 감삼다!! 타이밍 개잘맞춤 맨날 09.25 21:23 111 0
조류동맹 동반승리!12 09.25 21:21 238 0
지금 롯데 포수분 누구야?? 15 09.25 21:19 400 0
아 이거 너무웃곀ㅋㅋㅋㅋㅋ타격폼 따라하는거버ㅏ1 09.25 21:19 201 0
보둥보둥 내년에 만나🫂🧡❤️🖤14 09.25 21:18 247 0
오늘 뭔가… 꿀잼경기가 없네 09.25 21:18 97 0
구멍 숭숭 뚫린 일반형 유니폼도 사인 자수 돼?? 09.25 21:17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5:54 ~ 9/27 15: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