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708l

[잡담] 올스타 후보 | 인스티즈

추천


 
무지1
헐 상현이!!!
3개월 전
무지2
헐 왕섹투!!!
3개월 전
무지3
다 보내주자 ㅠㅠㅠ
3개월 전
무지4
다 보내주자 ㅍㅇㅌ 최다 득표 햄 줘
3개월 전
무지2
상현아 이번에는 꼭 가보자!!
3개월 전
무지5
다 보내주자 😭 우성신이랑 차노… 보내줘
3개월 전
무지6
헐 상현아
3개월 전
무지7
상현이 보내야 된다
3개월 전
무지8
다 보내주자 특히 상현이
3개월 전
무지9
땅현이 제발
3개월 전
무지10
전상현 딱대!!!!!!
3개월 전
무지11
상현아 기다려라!!보내줄게!!
3개월 전
무지12
레츠꼬!!!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매년 주전이 아니여도 유독 마음이 더 가는 선수가 있는 것 같은데22 1:365966 0
KIA또잉이는 자기가 진짜 사투리 안쓰는줄 아나??24 09.26 20:136787 0
KIA 나스타가 해냈다!!!!16 0:006949 1
KIA코시엔트리13 09.26 17:303018 0
KIA유니폼 자수마킹 vs 열마킹 뭐가 더 나아?10 09.26 14:041328 0
해영이 직구 구속 왜 이래...?3 05.08 22:22 335 0
이정도로 실패하는거면9 05.08 22:20 182 0
내 수명 줄어들면 그거 다 기아탓 05.08 22:18 23 0
힘들다 무라도 캐라 05.08 22:18 15 0
또 자살특공대1 05.08 22:16 83 0
진짜 안풀린다 05.08 22:16 27 0
나 라팍 노빠꾸준수 좀 무섭거든 05.08 22:14 109 0
하 이거.... 야구 마자....? 05.08 22:07 86 0
아니 기분탓인가 모르겠는데12 05.08 22:05 402 0
야구는 진짜 건강에 안좋음2 05.08 22:05 78 0
상현아.... 05.08 22:04 59 0
전상현 나랑 결혼어때2 05.08 22:04 170 0
와 진짜 심장 터지는 줄 알았다 05.08 22:04 20 0
그래 다같이 죽자 걍1 05.08 21:58 98 0
최형우랑 나성범 진짜 비교 체험 하는기분이다 05.08 21:57 103 0
전상현 왜이렇게 까시야,...? 05.08 21:55 35 0
번트를 대주기 싫어 볼을 던지는걸까 아니면 제구 안된거일까2 05.08 21:55 119 0
전상현 살 왜이렇게 많이 빠졌어 05.08 21:55 17 0
하 3루 김호령이면 4 05.08 21:45 240 0
공수주 혼자 다 말아먹는 게 말이 됨?ㅋㅋㅋ2 05.08 21:44 1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9:58 ~ 9/27 10: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