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해외축구 국내축구 스포츠 신설 요청
큰방 FC바르셀로나 리버풀 토트넘 아스날 FC바이에른 맨체스터시티
  FC서울 대구FC 전북현대 수원삼성 울산HD
l조회 9l

3골 넣어라 미쪽이들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축구토트넘 경기 연기네🥲6 3:48529 0
축구연장조항 관련해서 뭐 나온거 있어??17 09.26 13:22184 0
축구/정보/소식[SI] 펩: 카라바오컵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을 것이다5 09.26 20:22185 1
축구 이건 기자 손흥민 부상 의심 소식...6 6:47420 0
축구손흥민이 직접 괜찮다고 했대😭5 7:39385 0
정몽규 화법 저거 박근혜 화법 아님? 09.24 15:30 35 0
솔직히 축협이 이 정도 꼬라지면 월드컵 본선 나가는것도 기적 아님?2 09.24 13:44 214 0
지들이 몸담고 있는 곳이면서 다 모른다고 하네 하나같이 09.24 13:32 18 0
그러니까 니들이 떳떳하면 자료를 공개하라고 09.24 13:31 13 0
진짜 구멍가게도 아니고 09.24 13:26 19 0
지들이 찔리는 게 있으니까 자료를 제대료 제출 안 하지 09.24 13:22 20 0
20억 쳐받아놓고서는 본인이 넓은 마음으로 "봉사”한다는 홍명보 뭐임? 09.24 13:00 27 0
OnAir 10분 보다가 수치스러워서 끔..6 09.24 12:52 827 0
축협 꼬라지 진짜 개웃김 09.24 12:51 19 0
OnAir 20억짜리 봉사1 09.24 12:46 262 0
OnAir 와 홍명보 봉사 이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09.24 12:45 266 0
OnAir 아니 진짜 뭔 저런 머저리들을ㅋㅋㅋㅋㅋ1 09.24 12:28 34 0
OnAir 감독 연봉=개인정보1 09.24 12:26 63 0
OnAir 그... 그.....1 09.24 12:22 170 0
책임지겟다는말은 정몽규도 홍명보도 아무도 안하네 09.24 12:15 18 0
근데 하...정몽규 자기가 공정하게 했다는게 너무 ㅋㅋㅋㅋ 웃겨죽겠네1 09.24 12:14 131 0
OnAir 결국 지발로 안나겠단 말이네1 09.24 12:13 156 0
OnAir 아 홍 진짜 역겹다 09.24 12:13 18 0
역시 한통속이네 축협 09.24 12:02 102 0
쟤네 진찌 징글징글하다 09.24 11:49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9:58 ~ 9/27 10: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축구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