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48l

누가 됐던간에 부임하자마자 외야수 트레이드 논의부터 할 것 같지 않냐 그냥 내 느낌임...



 
보리1
바뀌기전에도 계속 까였단 얘기 나왔는데 ㅋㅋㅋ,, 뭘 줄라구, , ,
3개월 전
글쓴보리
그래서 더 불안함... 무조건 트레이드 할 생각으로 지를 것 같아서...
3개월 전
보리2
특히 수비집중형 감독이면 외야 무조건 데려올 듯..
3개월 전
보리3
하............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핑니폼 마킹 누구로 할까 진짜 고민되..32 09.26 21:064141 0
한화남은 경기 다이기고14 09.26 22:252123 0
한화 준상이 진짜 너무 귀엽다13 09.26 21:022039 0
한화주장이 퍼컬인 사람 뚝 떨어지면 좋겠다18 09.26 20:111615 0
한화 현빈이 막내동생 타격영상이 떠서 봤는데15 09.26 17:341487 2
와 그냥 창에 들어가지도 못 함 09.26 11:12 48 0
6연석 미쳤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10 09.26 11:11 2699 0
잡은 보리들 대단하다 1 09.26 11:08 121 0
티켓 벌써 50만 ㅋㅋ 10만 ㅋㅋㅋ3 09.26 11:07 152 0
매크로 사용한 거 추적 못 해?3 09.26 11:05 177 0
3루 익사이팅 잡았는데... 괜찮겠지? 4 09.26 11:06 198 0
또 플미 오지게 붙겠지 09.26 11:05 39 0
매크로 잔짜 댜 죽엇으몀 09.26 11:04 74 0
바로들어갔는데 7500번대야..35 09.26 11:01 2489 0
옹??핑니폼 오늘 온대1 09.26 10:44 154 0
또 후배가 생긴다고??1 09.26 10:06 231 0
윤이 쪼꼬만 발톱에 페디한거봐ㅠㅠㅠㅠ2 09.26 10:02 169 0
근데 요즘 하라버지 뭐할까...2 09.26 09:58 140 0
알수없는 이질알이네 5 09.26 09:25 153 0
문현빈 인스타있을때 어땠음?9 09.26 09:16 295 0
핑니 이동중이래🥹🫶7 09.26 07:59 219 0
어제 안춍 점프캐치 하고 1루 던지는 척 하는거 5 09.26 01:48 286 0
둘이 진짜 어색 서먹했을때 생각남3 09.26 01:32 361 0
유진이가 완전 언니야 09.26 01:29 177 0
지원 웅니 내년에도 함께 한다는데?!3 09.26 01:27 4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5:16 ~ 9/27 15: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