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축구계 관계자에 따르면, 대표팀 붙박이 멤버인 조규성은 2023~2024시즌을 마친 이후인 6월에 평소 안 좋았던 무릎 부위에 치료를 계획 중으로, 이 사실을 대한축구협회에 알렸다.우승컵 드는 거 보고 기분 좋게 잤는데 뭐야 구라라고 해.................— 공차차 (@_gongchacha) May 26, 2024
한 축구계 관계자에 따르면, 대표팀 붙박이 멤버인 조규성은 2023~2024시즌을 마친 이후인 6월에 평소 안 좋았던 무릎 부위에 치료를 계획 중으로, 이 사실을 대한축구협회에 알렸다.우승컵 드는 거 보고 기분 좋게 잤는데 뭐야 구라라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