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ㅈㄱㄴ

심심하다고 놀자고 하고 늦은시간이니까 밖에서 할것도 없고

집으로 불러내는거 진심 쉽게 보고 그런의도로 접근 아니야?



 
익인1
ㅇㅇ..
3개월 전
익인2
백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러닝익인데 10KM 못 뛰면 그냥 하지마 제발301 13:1129384 0
일상아니 신입 황당 그 잡채야....150 10:2121632 5
일상"되구나" 왜 이따구로 쓰는거임...? 129 11:533167 0
이성 사랑방 식었을때 카톡 보니까 ㄹㅇ 너무하다 123 13:1715058 0
야구4위가 5위한테 와카 피업셋 vs 1위팀이 코시에서 피업셋45 11:215850 0
정연이라는 이름이 중성적이야?7 16:34 69 0
사회초년생으로 이제 일한지 일주일됐는데. 재태크 뭐해야 될까? 청년도약계좌 추천해?..4 16:33 25 0
뒷통수에 뾰루지 났는데 누가 짜주면 좋겠다..2 16:33 17 0
몸무게 몇년쯤 유지하면 그게 내 몸무게였으면 좋겠다9 16:33 25 0
난 오늘도 식욕의 노예야 1 16:33 13 0
매운거 덜맵게 먹는법 뭐있을까1 16:33 13 0
취준하는데 내가 넘 큰거 바라는거야..?3 16:33 64 0
콘서타 먹고 있는데 불안증세 부작용도 있어....? 16:32 8 0
ㅋㅋㅋㅋㅋㅋㅋ카드 한도 250만원 이었넼ㅋㅋㅋ 16:32 36 0
와우 알바 사이트 보는데 우대조건이 이렇게나 많은거 첨봐…27 16:32 1027 0
ㅎㅇㅈㅇ 우리 회사 있는 층 화장실 고장났는데 (여러 회사 있는 건물임)2 16:32 149 0
ㅇ와 진짜 배불러 16:32 10 0
나 알바 취직해서 그만듀ㅓㅆ는데15 16:32 342 0
신입때 이미지 얼마나 간다고 생각해?10 16:32 98 0
우왕 태하네랑 유준이네랑 알게 됐나8 16:31 712 0
지가 잘못해놓고 짜증내는 사람들은 진짜 뭘까...4 16:31 25 0
뒤에서 안 보이는 모니터보호기 없나.. 11 16:31 66 0
테무에서 옷 사본 사람있어?? 파자마말구 5 16:31 11 0
스탠리 말고 음료 보냉 잘되는 텀블러 아는 사람?ㅜㅠ1 16:31 16 0
아이폰 256기가 익들 아이클라우드 써?8 16:31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7:58 ~ 9/27 18: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