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8l

책을 자주 읽는건 아닌데...

1년에 1권정도? ㅎㅎㅎ

사면 좋을까?



 
익인1
1년에 1권이면.. 굳이?
3개월 전
익인2
22222222
3개월 전
글쓴이
앗 오키 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3
폰으로 봐도 될듯
3개월 전
글쓴이
오키 ㅋㅋㅋㅋ포기합니다!
3개월 전
익인4
흠 나 있는데 그정도 독서량이면ㅜ비추… 난 있어서 더 읽어지긴 하는데..
3개월 전
익인5
1년에 1권이면... 안사는거 추천.. 저렴한 것도 20만원씩하니깐ㅋㅋㅋㅋㅋ 난 하루에 5권도 읽어서 그냥 삿거든
3개월 전
글쓴이
헉 5권... 대단하네 ㅜㅜ
나는 1년에 1권도 진짜 힘들어서 ㅜㅜ
그냥 안사야겠다!! 그돈으로 그냥 책을 사는게 낫겠지!! ㅎㅎ

3개월 전
익인5
웅 차라리 책을 빌려서 읽고 반납하거나 책 사서 다 읽으면 당근에 중고로 팔거나 하는게 경제적일 것 같아 무게랑 부피 때문이면 e북 스마트폰으로 읽을 수 있으니까 그것도 알아보느거 추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러닝익인데 10KM 못 뛰면 그냥 하지마 제발208 13:1113035 0
일상신한은행 사주 대체 뭐임??? 미쳤엌ㅋㅋㄱ 145 09.26 23:2322746 5
일상아니 신입 황당 그 잡채야....107 10:215951 2
이성 사랑방2년이면 진도 키스까지는 나가?90 2:0423322 0
야구근데 다들 진짜 야구팀 어떻게 잡았어?70 0:446357 0
난 재직/경력증명서는 무조건 정부 24에서 떼는 줄 알았어1 13:41 21 0
끝내주는 식사를 함 5 13:41 60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여자들이 멀프 해두는 이유가 뭐야?10 13:41 138 0
유니클로 진짜 유니군대야?? 13:41 21 0
원래 생리 하기 전에 힘빠지고 무기력해??? 13:41 10 0
이성 사랑방 짝사랑하는 사람이 갑자기 편입한다하면 어떡할거야 13:40 28 0
이건 진짜 읽어야된다는 책 있어?? 13:40 12 0
예쁜여자는 날때부터 대우받고 자라서 자존감 높고 기쎄다7 13:40 49 0
근데 길 좁고 꼬부라진 길에서 런닝하는 사람들 좀 그래 13:40 14 0
먹방하는 유튜버들 다 말투가 어눌한 거 같음..2 13:40 84 0
공기업 봉사활동 입력란에 '아름다운가게' 이런 거 기입해도 돼.....?4 13:40 53 0
나 이제 지하철 탈때마다 이것만 볼 듯.......9 13:40 600 0
기내에 보조배터리 4-5개 챙겨가도 도ㅔ???2 13:39 66 0
말랐는데 헐렁한옷 안어울리고 딱붙는옷 잘어울리는이유는뭐야? 2 13:39 26 0
오! 일주일만에 2키로 뺐다 13:39 8 0
아니 내가4000원짜리 결제하먄서 4 13:39 34 0
재직증명서 발급하는게 오래걸리는 일이야? 11 13:39 29 0
나는 진짜 먹보야3 13:39 20 0
카페 계단 올라가다 넘어질 뻔 했는데1 13:38 38 0
냉장고에 먹을거 많은데 먹기가 귀찮다 13:38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5:14 ~ 9/27 15: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