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육아휴직대체직으로 근무 중인데
요즘 동종업계 정규직 엄청 많이 나오는 시즌이라
정규직 면접 보러 다니거든
그 과정에서 재직증명서도 요청하고 그러는 중인데 민폐인 거야?
친구가 왜 다니면서 자꾸 다른 데 면접을 보러 다니냐는데 기간도 안 채우고...?ㅋㅋㅋㅋㅋ..
아니 그럼 여기가 날 뽑아줘야지
뽑아주면 다니는데 입사한 지 5개월밖에 안 돼서 이번 정규직 면접에서 떨궜어
심지어 내가 육휴대체직 기간이 길면 말을 안 하는데 이번년도 10월까지라 이곳저곳 면접 다니는 건데 나를 빌런처럼 얘기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