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오랜만에 헌혈 했는데 수치 완전 정상 됨!!

역시 사람은 운동을 해야하나봥

[잡담] 나 칭찬해줘 ☺ | 인스티즈

[잡담] 나 칭찬해줘 ☺ | 인스티즈



 
익인1
대박 요즘 헌혈하면 어플로 확인 가능해?? 멋있다!! 나도 운동 시작했는데 쓰니처럼 건강한 피 되게 노력할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러닝익인데 10KM 못 뛰면 그냥 하지마 제발292 13:1127735 0
이성 사랑방2년이면 진도 키스까지는 나가?175 2:0438324 0
일상아니 신입 황당 그 잡채야....147 10:2120074 5
야구근데 다들 진짜 야구팀 어떻게 잡았어?94 0:4413174 0
일상"되구나" 왜 이따구로 쓰는거임...? 111 11:531881 0
왜 독서실만 오면 배가 고플깡1 17:10 3 0
나 내일 브라질리언 레이저 하러가 ㅠㅠ1 17:10 11 0
바이올린 배워보고싶었는데 생각보다 비싸네1 17:10 10 0
거품낀 음식들 말해보자5 17:09 22 1
마음의 준비 대체 어떻게 하는 거야 강아지 키우는 익들아 17:09 12 0
고딩때 반친구들이랑 깔깔거리면서 놀던 때로 돌아가고싶음2 17:09 18 0
내가 인스스 숨기기 한 적 없는데 17:09 9 0
하 이상한 남자 만난 친구한테 진짜 심한 말 하고싶다…6 17:09 24 0
역시 알바도 대감집에서 해야하네;1 17:09 24 0
좋아하는 사람 프뮤4 17:09 19 0
나 이사로 승진했다 17:09 36 0
담배안피면 불안감이 커지는데 17:09 13 0
천안 진짜 희한하다 17:09 19 0
예쁘면 뭐 좀만 해도 뒷말 나오지않아?2 17:08 43 0
좀있다 점핑? 체험하러 가는데 6시 키즈반이라는데6 17:08 51 0
인스타 이러면 상대방이 비활한건가?7 17:08 31 0
추석때 과식한거 아직도 못 뺌...ㅠㅠ 17:08 10 0
자식을 통제하고 간섭할수록2 17:08 23 0
별일이 아닌데 다 부셔버리고 싶은 생각이 들면 17:08 9 0
도서관에 욕하면서 공부하는 남자있는데 6 17:07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7:46 ~ 9/27 17: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