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우리 옆집 애기 태어났는데 애 울음소리 들리지않냐고 기죽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는데 안됐더라. 애가 울죠... 우는게 자기 하루 일과인걸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람 결 파악하기 쉬운 질문있음468 09.26 21:0338844 2
일상과즙세연 진짜 벗방녀인줄 알았네484 09.26 17:4496281 6
이성 사랑방남자 키 마지노선 다들 몇이야??239 09.26 19:5523809 0
롯데 🌺 0926 임시달글 🌺 2787 09.26 17:0419425 0
일상 토스복권 당첨 첨이야..🥹104 09.26 19:564275 11
온갖 억까가 겹쳐서 깼다 10:52 19 0
교수님이 나는 국회의원 하지 말래 1 10:52 26 0
내 남친 본인이 갓생 살아서 그런지... 되게 그런 사람 좋아하네10 10:52 46 0
나 이력서 쓰는데 자격증 초딩 때 딴거 있는데7 10:52 240 0
다들 이거 가능?9 10:52 5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 시작하고 쇼핑 중독된건 어케 고쳐?? 3 10:51 42 0
익들아 신발 살말 골라주라!!!! 11산다 22만다 10:51 14 0
이성 사랑방 남익들 들어와줘14 10:51 40 0
스트레스가 진짜 만병 근원이다...1 10:51 26 0
이성 사랑방 텔비 애인이 매번 다 내는데 이게 맞아…??21 10:51 133 0
노인네들은 진짜 앞옆에 사람이 걷거나 서잇던 말던 그냥 막1 10:50 24 0
이틀전 내가 느꼈던 시원한 바람은 신기루였나..? 10:50 14 0
근데 남이사 벗방을 하든 말든 무슨 상관임..?38 10:50 249 0
공무원 안맞는 사람은 뭐야?특징3 10:50 24 0
맥날 아직도 진도대파 파나??? 10:50 9 0
문안닫고다니는사람들 좀 매너없는듯 10:50 8 0
이직/퇴사 고민인데 들어줄 익이 있을까? ㅠㅠ6 10:50 27 0
말린 망고 너무 맛있음 10:50 13 0
생리주기맞춰서 체취 달라지지않아? 10:49 16 0
오지랖 부리는 친구한테 무ㅓ라 말할까?1 10:49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1:06 ~ 9/27 11: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