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8l

제발 안치홍 뽑아주세요!!



 
신판1
하 갈맥인데 안춍 보고싶긴하닼ㅋㅋㅋㅋ
3개월 전
신판2
유진유정공주님들도 볼수있는기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파니 들은 편 가르기 어케 해? 114 09.26 12:3920895 0
야구자기팀 좋아하게된 계기 알랴죠!88 09.26 15:355319 0
야구 서울/수도권 사는 신판들아 너네가 들었을땐 어떻게 들려??77 09.26 20:1011483 0
야구근데 다들 진짜 야구팀 어떻게 잡았어?55 0:442831 0
야구 100억 타자 OPS 현황57 09.26 13:348839 0
송성문은 유명한 타팀채이단1 09.26 21:55 260 0
알림/결과 2024.09.26 현재 팀 순위20 09.26 21:56 611 0
아니 몸 푸는것도 생각해야 하는데 이닝쪼개기를 저렇게 하면…5 09.26 21:54 205 0
진짜 오늘 이겼는데 너무 열받아서 눈물남7 09.26 21:54 274 0
도리네 투수운용 더 이해 안가는게9 09.26 21:54 273 0
중간계투 투수들도 몸 풀고 올라오는 데만 30개 정도 던진다는데4 09.26 21:54 216 0
걍 죽어 싸패야 공기가 아깝다1 09.26 21:53 251 0
너무너무너무너무싫어1 09.26 21:52 122 0
들어오면 무조건 쳐! 라고 말해준 감독님5 09.26 21:52 313 0
망무리 선수 저렇게 쓰는 거 타팀팬인데도6 09.26 21:52 319 0
이승엽은 복도많다 하필 투수풀 개좋을때5 09.26 21:51 315 0
졌는데 기분은 왜이리 좋을까 12 09.26 21:50 372 0
알림/결과 09.27(금) 선발 투수 안내12 09.26 21:50 423 0
뎡질즈들아….경질된다고 행복한게 아니더라…22 09.26 21:51 473 0
도망핑 아웃 09.26 21:50 42 0
진찌 올해만 하고 내년엔 안봤으면 좋겠어 09.26 21:50 38 0
택연이 투구수가 빈이 다음으로 나온 불펜들 합한것보다 많아3 09.26 21:50 194 0
이승엽 나가 09.26 21:50 18 0
진짜 감독 개큰 스트레스임 09.26 21:49 31 0
와 투교 ㄹㅇ 쓰레기같다20 09.26 21:50 6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2:30 ~ 9/27 12: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