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06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핑니폼 마킹 누구로 할까 진짜 고민되..32 09.26 21:063341 0
한화야구부장애서36 09.26 12:147110 0
한화왜 다들 핑니폼 와?...19 09.26 13:231590 0
한화남은 경기 다이기고14 09.26 22:252045 0
한화 준상이 진짜 너무 귀엽다13 09.26 21:022004 0
나도 핑니 오늘 배송된다고 문자왔다 11:44 7 0
카페 보니까 배송 보냈는데 홈페이지에 안 뜰 수도 있다네!! 11:39 20 0
우리 은퇴식 끝나면 몇시일까?ㅠ2 11:38 38 0
갑자기 썸니 핑니 둘 다 옴 뭐지 11:34 18 0
핑니폼 교환 구할 수 있나... 7 11:12 73 0
나도 이벤트 성공햏다앜!!!!!1 11:11 32 0
대돇 선물 증정하는거 불꽃놀이 끝나고하려나 ?2 11:04 64 0
우람신 이벤트 성공!!!1 11:02 96 0
우람신 이벤트 신청 성공ㅠㅠㅠㅠㅠ1 11:02 94 0
시즌권 대돇이벤트2 11:01 62 0
우람신 시계이벤트 성공했다악3 11:01 62 0
안되겠다 왕조선언합니다 2 10:59 84 0
핑니폼 ㄹㅇ 주문 역순으로 보내나4 10:35 142 0
아 동주보고싶다3 10:22 64 0
하랑이 생일이구나1 10:16 67 0
1루 118구역 많이 안보여? ㅠㅠ2 9:17 101 0
이상규 한잔 시리즈 궁금하다2 2:13 208 0
일요일 싫다… 2:01 100 0
진짜로 주현상 부러워3 1:20 317 0
아 근데 먼가 오땡큐님 오실려나2 0:30 28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1:50 ~ 9/27 11: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