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이전 문제부터 이번 직구 사태까지 모두 굳이 안해도 되는 일을 고집피워가며 진행해서 사람들 공분 사는 게 많은 것 같아.
그 이전에도 문제 많던 정권은 많았지만 이렇게 쓸데없는 일을 황당하게 개혁해버리는 이상한 정권은 처음인듯.
이번 직구 사태가 그걸 잘 보여주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