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오늘 검강검진 종합검진 받는날이였는데 9시..

어제까지 괜찮던 몸이 새벽부터 감기 기침 가래.

목소리 안나오고 해서 8시반 50분까지 계속

몸상태때문에 검진 미루고 오늘 못간다고 하려고

전화 했는데 안받으셔셔 9시에 딱 전화드리려고 했는데

타이레놀 먹고 딱 8시 40분~50분 안에잠들어서

아예 지금 일어났...

일어나보니 병원에서 전화 엄청 옴 .. ㅠㅠ

하 어떻게 ...



 
익인1
어떻게 > 어떡해....
3개월 전
익인2
어떻게 > 어떡해... 그리고 어떡하긴 지금이라도 전화해봐봐 ㅠ
3개월 전
익인2
그래야 지금이라도 가서 검사하든 다음으로 예약하든 하지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람 결 파악하기 쉬운 질문있음612 09.26 21:0354148 3
이성 사랑방남자 키 마지노선 다들 몇이야??415 09.26 19:5534124 0
일상 토스복권 당첨 첨이야..🥹243 09.26 19:5617230 33
일상신한은행 사주 대체 뭐임??? 미쳤엌ㅋㅋㄱ 122 09.26 23:2315638 5
야구 서울/수도권 사는 신판들아 너네가 들었을땐 어떻게 들려??82 09.26 20:1014377 0
이성 사랑방 돈이랑 먹는 것때문에 정떨어지는거 쓰레기야?..17 13:23 71 0
부모님 두 분 중에 한 분만 일하는 익들아5 13:23 32 0
익들아 물에 이런 거 떠나니는데 뭐야?5 13:23 79 0
원데이 투명렌즈 살건데 오렌즈vs일반 안경원2 13:23 14 0
이성 사랑방/결혼 회사에 결혼 소식 언제 말해? 7 13:23 39 0
야추 다이스 게임할사람 13:23 12 0
아동복지 수업 듣는데 교수님이 자꾸 ㅇㅑ..동이라고 잘못말해3 13:22 45 0
대중교통에서 애들이 떠들면 나는3 13:22 29 0
나 73학점인데 4년제 편입 2 13:22 11 0
요아정이랑 31요거트랑 맛차이 마니나?2 13:22 159 0
할줄 아는 요리가 진짜 몇개 없어서 돌려먹는중 1 13:22 18 0
단지 내 독서실 혼자 쓰다가 자리 비울 때 1122 13:21 11 0
나도 눈이 높아지긴 했나봐 13:21 20 0
이성 사랑방 스토리 하트 누르는건 의미없어?3 13:21 42 0
당근마켓 온도 높다고 매너 좋은 사람 아니구나? 어이없네 13:21 22 0
대전 은행동 구경할만한 곳 있엉?? 13:21 8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이 좋아하던 작가님 전시 열었는데6 13:21 54 0
대만 돈키호테 가격 일본보다 많이 비싸?!😳 1 13:21 11 0
세계사를 자세히 보다보면 도저히 다른 나라들이랑 13:21 14 0
순천 가해자 얼굴 다들 어디서 봄? 그리고 둘 중 누가 맞니...21 13:20 9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3:38 ~ 9/27 13: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