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나 어드름피부인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러닝익인데 10KM 못 뛰면 그냥 하지마 제발325 13:1134855 0
일상아니 신입 황당 그 잡채야....157 10:2127438 5
일상"되구나" 왜 이따구로 쓰는거임...? 184 11:538067 0
이성 사랑방 식었을때 카톡 보니까 ㄹㅇ 너무하다 153 13:1720954 0
롯데 🌺0927 임시달글 🌺 295 17:262840 0
배달기사한테 설렌건 처음이네 ㅋㅋㅋㅋㅋ6 18:53 184 0
어거지로 연봉 올린 소감 18:53 18 0
시외버스 늦을까봐 택시 타고 왔더니 ㅋㅋㅋ 18:53 11 0
ios18 나만 오타 많이 나..?1 18:53 10 0
이성 사랑방 💍 이 반지 이모티콘 결혼했을때나 많이 쓰낭? 5 18:53 72 0
체크카드 전월실적도 못채워서 혜택 못 받는데 이럴거면 18:52 17 0
아 미치겠다 조원 한 명 싸하더라니 18:52 22 0
순천 살인사건 가해자 털렸네 ㅋㅋㅋ6 18:52 251 0
나 어쩌다보니 일주일 공부하고 토익 900 넘겨야 하는데 14 18:52 26 0
일 잘할것같은 사람은 초반에도 그런 모습 보여??5 18:52 18 0
와인 보틀로 무조건 시켜야하는 곳 갔는데 동행이 술을 안먹음4 18:52 52 0
신기하게 나 핫핑크는 잘받는데 연핑크는 별로임 4 18:52 22 0
크흐 쓰니 저녁볼사람~!!2 18:52 111 0
흑백요리사보는데 요리사도 공부 진짜 많이해야될거같음2 18:52 31 0
옥스포드셔츠 구김 잘가?3 18:51 9 0
밥 먹을때 콧물 나는 거 비염이야...?1 18:51 13 0
할 말 18:51 7 0
아직 신입초반인데 일 적응하면 일 잘할것같다고 듣는 이유 뭐야?1 18:51 13 0
취준생 연속 서탈ㅜ 18:51 10 0
근데 일본애들 젊은 애들도 주부에 로망있는거 신기..5 18:51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9:04 ~ 9/27 19: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