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가져가서 디자인 똑같이 해주세요 해도 맞춰줘? 대략 얼마정도 들어?



 
익인1
저작권의식 없으면 해도 됨
3개월 전
글쓴이
아 저작권있구나...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러닝익인데 10KM 못 뛰면 그냥 하지마 제발290 13:1126853 0
이성 사랑방2년이면 진도 키스까지는 나가?174 2:0437443 0
일상아니 신입 황당 그 잡채야....146 10:2119213 5
야구근데 다들 진짜 야구팀 어떻게 잡았어?92 0:4412629 0
일상"되구나" 왜 이따구로 쓰는거임...? 99 11:531107 0
난 걍 가방에 10만원 이상 안 씀... 4 13:31 26 0
수시납치되는 곳인지 보는곳 어딨는지 아는사람.. 13:30 17 0
Enfp랑 esfp 나오는데(?( 13:30 34 0
5시 퇴근인 대신 월급세후 194만원 어때?26 13:30 454 0
본인표출강의실에서 음료 꼽 먹고 조교한테 물어본 후기 들고옴 13:30 61 0
오렌즈 원데이 10p만해서 팔아 ??1 13:30 13 0
나 솔직히...베테랑2 재밌던데...18 13:29 171 0
얘들아 너넨 놀러 갈 때 생리하면 어때?? 9 13:29 160 0
머리에 고기냄새 벤게 몇일째 안빠지는데 어떻게 해야되지9 13:29 326 0
아이폰16프로 왤케 무거워???3 13:29 67 0
제습제 물이 안 차는 이유는 뭐야… ㅠ10 13:29 56 0
이거 합격시그널인가..1 13:28 24 0
아 전남친 … 말고 전남친 고양이 보고싶다 13:28 18 0
닭한마리에 빠진 사람3 13:28 13 0
전공 조별수업에서 같은 조에서 커플 생기면 팀원 입장에서는 어떨거 같음?6 13:28 33 0
하 누가 해외여행갔다가 과자사다줬는데22 13:28 804 0
사진만 찍는 폰 용량 13:28 12 0
수분 채워주는 세럼이나 앰플 뭐 쓰지3 13:27 20 0
백수들아 오늘 뭐하니1 13:27 22 0
돈모으는거 내려놓고 (막쓴다는거 아냐) 살거 사고2 13:27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7:34 ~ 9/27 17: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