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9l

확실히 유명한덴 이유가 있다

다들 각자 맛있는 것들이 있음



 
익인1
아 ㅇㅈ 이성당 단팥빵 맛있음
3개월 전
익인2
마졍 천안 뚜쥬르도 맛남
3개월 전
익인3
성심당은 무조건 명란바게트
3개월 전
익인4
성심당 페스츄리 종류 다 맛있음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글쓴이
헉 여긴 어디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람 결 파악하기 쉬운 질문있음482 09.26 21:0340054 2
일상과즙세연 진짜 벗방녀인줄 알았네485 09.26 17:4497004 6
이성 사랑방남자 키 마지노선 다들 몇이야??256 09.26 19:5524484 0
일상 토스복권 당첨 첨이야..🥹110 09.26 19:564915 12
두산/OnAir 🐻 🙌🗿깍빈 15승🗿 + 4위 꽉 잡아🙌 🐻 240926 달글💙 3081 09.26 17:3814651 0
아 카카오맵 추천경로 개맘에 안드네1 9:50 26 0
요즘 흑백요리사땜시 한식대첩 보는데 9:50 13 0
아 알바 대타 괜히 간다고했다 9:49 12 0
내 자리에서 뭐 부스럭 거리는거 먹으면 9:49 10 0
아 친구 맨날 이런 반응이라 카톡하기 싫음 40 4 9:49 125 0
해쭈 조카 카야 너무 귀엽다...ㅠ3 9:48 93 0
생리때 두통오는거 피 많이 나와서 그런걸수도 있어 ??2 9:47 29 0
복층사는데2 9:47 14 0
가끔 우리집 고양이 보면 되게 뭉클하고 고마워ㅠㅠ1 9:47 28 0
아니 흑백요리사6화 이거 진짜 실화니.. 스포14 9:47 977 0
이성 사랑방 키 차이 3센치 나도 사귈 수 있어? 23 9:47 89 0
이성 사랑방 나 알바하다가 동료 애인이 오징어지킴이 끝판왕이었음1 9:47 97 0
난 직장인이고 30대돼도 옷 걍 2 9:47 32 0
전썸남이 나를 잊지못해서 헤어졌다고 하면 9:46 12 0
방광염 산부인과vs비뇨의학고ㅓ 어디가지15 9:46 69 0
아 너무 피곤하다 ... 9:46 13 0
나도 인방보는데 상대가 여캠보는거 뭐라하면 내로남불이야?5 9:45 56 0
하 신한 네페 이제 곧 끝나는데 뭐로 갈아타니ㅠ 9:45 9 0
등본에 "제” 가 남동생 맞지? 9:45 15 0
나 최현석 쉪 왤케 퀭해보이지 9:45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1:10 ~ 9/27 11: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