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걍 먹어도대? 냉장고에 잇던거긴한데 ㅜㅜ..



 
익인1
안돼~
3개월 전
익인2
악 버려
3개월 전
익인3
난 걍 먹는데 한 번도 탈난적 없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러닝익인데 10KM 못 뛰면 그냥 하지마 제발306 13:1130309 0
일상아니 신입 황당 그 잡채야....152 10:2122610 5
일상"되구나" 왜 이따구로 쓰는거임...? 148 11:533815 0
이성 사랑방 식었을때 카톡 보니까 ㄹㅇ 너무하다 128 13:1715958 0
야구4위가 5위한테 와카 피업셋 vs 1위팀이 코시에서 피업셋47 11:216285 0
회사에서 나이 물어보면 윤석열나이로 말해??12 17:50 66 0
쿠팡 취소 문자만 보내면 됑?2 17:50 11 0
그 바다 옆에 고인물 뭐라고하지 17:50 9 0
누가 제일 귀여워??8 17:50 55 0
아이폰 차량 모션큐 기능 있자나 17:50 6 0
이성 사랑방 사내 비밀연애 중인데14 17:50 56 0
요즘 우리아빠가 너무 귀여워보임 17:50 11 0
너넨 부모님 생신에 얼마씩해? 직장인이라는 가정하에 17:50 7 0
다들 6월 발음 어떻게 해? 8 17:50 32 0
니네 어릴때 잘 살았어?13 17:49 33 0
임테기 무조건 관계 2주뒤에해야해?2 17:49 15 0
나는 나만큼 뚱뚱한 사람이 같은공간에 있을때가 제일 불편함ㅋㅋㅋㅋㅋㅋㅋ 17:48 36 0
1년 365일 가을만하자고 제안,3 17:48 20 0
나...는....뭐...돼지야..1 17:48 19 0
이성 사랑방 얼평해달라고하면 어떡할거임?22 17:48 64 0
뭐만하면 금수저야? 물어보는거 왜이렇게 싫지?8 17:48 36 0
이성 사랑방 익들이라면 애인이 나보다 돈 적게벌고 적게모았으면 결혼 생각 안들거 같아?6 17:47 48 0
사회생활 꿀팁 알려줘 제발6 17:47 36 0
노트북은 보통 몇년 쓰면 바꿔??7 17:47 68 0
꽃게찜 남은거 어떻게 먹으면 좋을까7 17:47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8:14 ~ 9/27 18: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