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핑니폼 마킹 누구로 할까 진짜 고민되..32 09.26 21:064159 0
한화남은 경기 다이기고14 09.26 22:252901 0
한화 준상이 진짜 너무 귀엽다13 09.26 21:022140 0
한화 ㄹㅇㅇ 2라자 full중타 7혁빠18 16:002267 0
한화주장이 퍼컬인 사람 뚝 떨어지면 좋겠다18 09.26 20:111634 0
동주 보고싶다3 09.14 16:22 72 0
물빠따도 물빠따인데 우리1 09.14 16:22 83 0
저 까시가 11일 12일 연투했는데 하루 쉬고 이 날씨에 몇구를 09.14 16:22 38 0
병살 만드려고 땅볼 유도 하는거 다 아는데 09.14 16:19 84 0
오늘 얼라들이 잘해줬잖아 1 09.14 16:15 64 0
근데 트위터는8 09.14 16:11 223 0
아니뭐 오늘 단체로 미끄러지기로 약속하냐 09.14 16:06 66 0
아니 오늘 준서 좋았다고8 09.14 16:05 201 0
선발이 류현진 와이스 두명인게 말이 되냐 ㅜㅜ? ㅋㅋ 09.14 16:03 36 0
라자랑 채씨 음주석 내년에 안보고싶음 5 09.14 15:59 152 0
내 기분 돌려내 09.14 15:58 40 0
일은 얼라들이 하고 밥상은 아저씨들이 엎음 09.14 15:54 42 0
차라리 유영묵 줘 09.14 15:53 40 0
준서도 제발 서산 보내라고 09.14 15:51 42 0
오늘 이길거란 기대를 안한 이유는7 09.14 15:50 195 0
이러다가 내야 얼라들한테 1루 수비도 연습해달라고 해야될 판임 09.14 15:50 18 0
이런 게 주장이야?1 09.14 15:48 53 0
아저씨 돈 얘기 안할수가 없음 8 09.14 15:47 95 0
채은성 실책 하나로 몇 점을 주냐2 09.14 15:46 88 0
아저씨 대체 하는 게 뭐지? ㅎㅎ 09.14 15:45 14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7:28 ~ 9/27 17: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