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가다가 달이 예쁘길래
친구한테 전화해서
문득 퇴근길에 하늘을 봤는데 달이 엄청 예뻐서
너한테 전화했다 라고 한 적 있음
생각해보면 그거 고백 아닌가....
근데 동성친구임 개에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