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제발 팔아주세요


 
익인1
제주도는 팔고있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러닝익인데 10KM 못 뛰면 그냥 하지마 제발296 13:1128664 0
이성 사랑방2년이면 진도 키스까지는 나가?178 2:0439313 0
일상아니 신입 황당 그 잡채야....148 10:2120865 5
야구근데 다들 진짜 야구팀 어떻게 잡았어?98 0:4413632 0
일상"되구나" 왜 이따구로 쓰는거임...? 116 11:532501 0
부동산에서 초등학교 입학때문에 전입신고하게 집주소만 빌려달래 13:50 17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새애인 생겼는데 13:50 126 0
도로주행 하러 간다잉1 13:50 14 0
자꾸 자기 그만둔다고 협박하는 회사팀장님 1 13:50 16 0
본인표출 이것봐 카톡 전문이야 경찰서 소장 쓰고 옴24 13:50 1594 0
본인표출🛍️🎒💰가방 디자인 골라주면 로또 1등!!!🧚🏻8 13:50 30 0
사람을 걱정하는 것도 그 사람에 맞춰서 해줘야지 13:49 20 0
충치 생겼을 때 치통 설명해줄 사람11 13:49 55 0
내 주변 남자애들은 다 롤토체스하네2 13:49 18 0
생리중인데 장염 걸린거같은데 병원가서 진통제도 같이 처방해달라해도돼? 13:49 10 0
갈색머리 완전 블랙으로 덮으면 물 좀 빠져? 13:49 12 0
나 몇년전 다녔던 스카 최악이었음 13:49 43 0
냉동보관 닭가슴살 냉장고에 13:49 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좀 집착이 심해, 연락이라던지 그런걸로10 13:49 144 0
너네가 본 예쁘고 소심한? 스타일은 동성한테 인기 많았어?2 13:49 23 0
유독 말랐단 소리 듣는 이유 4 13:49 21 0
짬뽕 vs 냉모밀4 13:48 15 0
제발 집에 보내줘.. 13:48 10 0
동물의 숲 왜 광어는 없을까8 13:48 170 0
부산 돼지국밥 맛있는곳 추천해주라8 13:48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7:52 ~ 9/27 17: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