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릴때부터 엄마가 아파서
엄마랑 하고싶은게 많았는데 대부분 못했고
지금은 아예 할수가 없는 상황인데
26살 먹은 지금도 누가 엄마랑 둘이 어디 여행을 다녀왔고 쇼핑을 했고 이런거 보면 너무 부러워…
기분안좋을땐 그것때문에 슬퍼서 울때도 있음 ㅋㅋ큐ㅠㅠ 진짜 찌질하다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