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한동안 엄청난 스트레스때문에

진짜 신기할정도로 식욕이 없었어

배가 고픈게 느껴지긴하는데

뭘 먹어도 다 거부감만 생겨서 숟가락 내려놓게되는ㅠ ㅠ ..?

우연히 혼자 밥먹으러 들어간 브런치가게에서

감자퓨레 한번도 안먹어봐가지고

호기심으로 주문했다가

감자퓨레 덕분에 내 식욕 되찾음 ,,,,,

브런치카페라서 그런지 딱 내 입맛에 맞더라구 ㅠㅠㅠ

식욕 없을땐 이런 부드러운 음식 먹는게 최고인듯

아 가게이름 워나스브런치임

내가 한번 꽂히면 계속 그 음식만 먹어서

집에서 감자퓨레 만들어먹으려니까

워나스에서 먹은 맛이 안나 ㅠㅠㅋㅋㅋㅋㅋㅋ

감자퓨레가 원래 집에서 요리하기 힘든 거 맞지..?? ㅎ

감자퓨레 맛집 추천해주면 고마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러닝익인데 10KM 못 뛰면 그냥 하지마 제발301 13:1129384 0
일상아니 신입 황당 그 잡채야....150 10:2121632 5
일상"되구나" 왜 이따구로 쓰는거임...? 129 11:533167 0
이성 사랑방 식었을때 카톡 보니까 ㄹㅇ 너무하다 123 13:1715058 0
야구4위가 5위한테 와카 피업셋 vs 1위팀이 코시에서 피업셋45 11:215850 0
이성 사랑방 사귈땐 원래 다 그런거지?9 17:42 104 0
눈썹만 그렸는데 따로 화장 안지워도되겠지?2 17:42 11 0
다이어트 공복유지할때 물도 안 돼?3 17:42 17 0
무난한 운동화 어디가 이뻐?2 17:42 19 0
냉동실 녹은 거 다시 어는데 원래 오래걸려?ㅠㅠ3 17:41 16 0
하 화장된 김에 헬스장 가야되나..3 17:41 18 0
졸려 죽겠다 진짜로ㅠㅠㅠㅠ2 17:41 12 0
애들아 다음회사 이직할 때2 17:41 15 0
얼굴형 시술 조언좀..4 17:41 25 0
아 진짜 죽고싶다... 17:41 27 0
이름 뭐가 더 예뻐..21 17:41 27 0
스벅 샌드위치 둘 중 골라줄사람 !!! 🥪🥪 15 17:40 302 0
나 이번달에 27만보 걸었대!ㅋㅋ2 17:40 17 0
직장인들 신발 뭐신어? (운동화제외)6 17:40 30 0
애니 신의탑 2기 나왔길래 보는데 왤케 연출이 허접해 17:40 9 0
나 옛날 다니던 회사에서 신입직원이 부서온지 3달 정도만에 그만뒀는데 2 17:40 19 0
라면 먹고 싶다 떡볶이 먹고 싶다 마라탕 먹고 싶다 17:40 21 0
행복주택 잘 아는 익 ㅠㅠ5 17:40 29 0
회사에 일터져서 20~30분 더 근무해야할것같은데23 17:40 435 0
보통 퇴직금은 얼마나와?6 17:40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