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잡담] 이 노란색 알약 이름 아는 익?? | 인스티즈

뭔지 아는 익?



 
익인1
https://www.health.kr/searchIdentity/search.asp

여기 들어가면 쉽게 찾을 수 있단다

3개월 전
익인2
정신과약이래 불안 우울..
3개월 전
익인2
스리반정 << 치면 되게 비슷해
3개월 전
글쓴이
엥?
3개월 전
익인3
스리반정
3개월 전
글쓴이
엥 뭐지 되게 당황스럽네
3개월 전
익인4
정병약임 내과에서 받았어?
3개월 전
글쓴이
아니 이거 혈육 방에 있길래 뭔지 궁금해서.. 뭐여
3개월 전
익인4
정신과 다니나보네 모른척 해줘
3개월 전
글쓴이
아니 되게 당황스러워...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 언니?
3개월 전
익인4
불안증, 신경쇠약, 불면증에 주로 쓰임
일상에서의 평범한 불안이 아니라 정병적으로 심각한 증상에서만 쓰이는 약이라서 저게 1개만 있지 않고 꽤 많았으면 빼박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러닝익인데 10KM 못 뛰면 그냥 하지마 제발218 13:1115258 0
일상신한은행 사주 대체 뭐임??? 미쳤엌ㅋㅋㄱ 151 09.26 23:2324762 5
이성 사랑방2년이면 진도 키스까지는 나가?108 2:0425243 0
일상아니 신입 황당 그 잡채야....115 10:218081 3
야구근데 다들 진짜 야구팀 어떻게 잡았어?73 0:447182 0
두유에 커피 타먹어도 맛있을까3 14:38 13 0
라오어2 한다2 14:38 5 0
일 없다 심심해2 14:38 18 0
아 자취하고 친구 계속 전화와ㅠ 44 14:38 971 0
인사당담자님께 죄송하다 14:38 23 0
왜 사람들이 나만 이렇게 찾을까 정말 피곤하다 하는 애들 심리가 대체 뭐임2 14:38 49 0
이거 좀 스토커 같아?4 14:37 28 0
이모의 딸 사촌이라고 부르는 거 맞아??3 14:37 34 0
정시 실기 시험인데 수능 40 비율이면 9 14:37 20 0
고양이상이 더 예뻐 여우상이 더 예뻐?5 14:37 27 0
슬로우앤드 ㅈ니짜 배송 개느리네1 14:37 19 0
ㄷ다들 회사에서 인티함 ?10 14:37 37 0
모카번 먹고도 심장이 두근거릴 수 있나?… 2 14:37 18 0
아디다스 스페지알 너무 편안하네2 14:36 25 0
아아 쿠팡 언제 와... 14:36 10 0
잔치국수 7000원 너무 비싸다 ㅠ2 14:36 14 0
얘두라 너네 기차로 여행할때 14:36 8 0
내 점심 어때? 냉장고 털어서 먹다남은걸로 뚝딱뚝딱 만들었으 40 2 14:36 40 0
왜 쑥쓰럽거나 부끄럽거나 머쓱하면 머리 긁는거야?3 14:36 33 0
요즘 카지노 왤케 스팸전화 많이와 14:36 8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5:32 ~ 9/27 15: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