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9l

이번에 다니던 직장 퇴사하고 난 원래 일 그대로 이직하려고 하는데 부모님이 이참에 공무원 공부하라는 거야 아니 공무원이 쉬우면 전국민 다 됐겠지.. 가뜩이나 공부 머리 없는데 난 ㅠㅠㅠ



 
   
익인1
어르신들 젊을 땐 공무원 되는 게 안 어려웠음
3개월 전
익인2
부모님이 봤을 때 제일 안정적이니까
3개월 전
익인10
2
3개월 전
익인2
쉽고 편한게 어딨겠냐만 내가 그만두지 않으면 제일 안정적이지 요샌 부모님들도 공무원 어려운 거 아심
3개월 전
익인3
옛날엔 공무원 하기 쉬웠어서
3개월 전
익인3
근데 거기다 안정적이기까지하니까
3개월 전
익인4
옛날엔 쉬웠어서 지금도 그런줄 아는 어른들 많은거같아...
3개월 전
익인5
쉬워서 하라는 게 아니라 그게 좋아보이니까 하라는 거임
3개월 전
익인5
어른들도 안 쉽다는 거 다 알아... 뉴스만 봐도 나오는데
3개월 전
익인6
옛날엔 월급 ㄹㅇ쥐꼬리라 시켜줘도 안 했다던데 공무원한다하면 미쳤냐는 소리 들었대
3개월 전
익인6
근데 그때 들어온사람들이 결국 위너가됐지.. 연금 300받고
3개월 전
익인7
이걸 공부해서 이 과정을 통과하면 붙을 수 있다<-이게 엄청 명확하잖아 공정하고
아니면 알음알음 들어가는 자리들이 많으니..
정확하게 공고나는 자리라도 어른들이 이번에 어디 뭐 났더라 이거이거 준비해서 넣어봐라 이렇게 말해주기엔 아는게 없으니
명확하고 아는거:공무원

3개월 전
익인8
이도저도 안되고 적성 없으면 공무원이 나으니깐… 그리고 ㄹㅇ 되라기 보다는 되면 좋은거지 이런 느낌이라더라
3개월 전
익인9
옛날엔 그랬음ㅜ 울 엄빠도 그러더라
3개월 전
익인11
울엄마 상고다닐때 1~5등은 은행갔고 중위권들은 중소갔고 하위권들은 따로 모아서 공무원준비시켰다고했음
3개월 전
익인12
헐 ㅋㅋ….
3개월 전
익인14
아 ㅁㅈ 우리엄마도 상고 나왔는데 내가 자존심이 있지 공무원을 하겠냐<<이런 마인드였댔음ㅋㅋㅋㅋㅜㅜ
3개월 전
익인13
부모님 세대땐 ㄹㅇ 쉬웠음
3개월 전
익인15
쉽다고 생각해서 하라는건 아닌 거 같고...공무원은 아무것도 없어도 시험만 잘보면 될 수 있으니까..그러시능것도 있는듯
3개월 전
익인16
진짜 ㅠㅠ 취업 못하고 있으니까 공무원 공부 해보라고 하는데 해서 붙을 수 있으면 진작 했어요 …ㅜ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람 결 파악하기 쉬운 질문있음554 09.26 21:0346646 2
이성 사랑방남자 키 마지노선 다들 몇이야??338 09.26 19:5528984 0
일상 토스복권 당첨 첨이야..🥹181 09.26 19:5611073 24
일상신한은행 사주 대체 뭐임??? 미쳤엌ㅋㅋㄱ 109 09.26 23:2310397 3
야구 서울/수도권 사는 신판들아 너네가 들었을땐 어떻게 들려??76 09.26 20:1011141 0
한식대첩은 유튜브에서밖에 못 보지? 12:22 7 0
아오 신한카드 전화와있어서 다시 걸면 통화 10분이상 걸린다 그러네 12:22 10 0
카페알바하는 익들아 너무궁금한거있어3 12:22 31 0
회사에서 큰일 보는중 헤헤4 12:22 9 0
다이어트 어떻게 함... 12:21 13 0
크록스 뭐 살까 12:21 20 0
슴 남차기 빨리 내야되는 이유가 있긴 있구나 12:21 18 0
임시신분증 접어다녀도 돼? 12:21 8 0
목따갑고 기침나고 콧물나는데 열은 안 나는데 이거 감기인가 12:21 3 0
가만히 있을때 팔자 보이니 12:21 8 0
나 인티에서 보고 산 것 중에 제일 만족하는거 1 12:21 17 0
3일째 빨간면요리 먹는중 12:21 9 0
대충 그린 거 같은 그림 그려진 옷 잘 어울리는 사람 부럽다…1 12:21 8 0
아침에 일어났을때 맥박이 120~130인데 12:21 7 0
렌즈 13.5 정도면 큰편이야? 아님 중간사이즈 12:21 11 0
엄마가 처녀 강요해… 7 12:20 157 0
너넨 17년지기가 남혐하면 계속 친구할 수 있겠어?.. 5 12:20 13 0
나 인티한지 8년 됐다넿ㅋ.. 12:20 14 0
오늘 저녁에 후드티 입어도 되나? 12:20 5 0
청년월세 왜 매달 밀리냐… 12:20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2:26 ~ 9/27 12: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