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성인과 성인간 합의된 결혼이고 경제적인게 오갔다 한들 서로 동의했는데 법적으로 혹은 도덕적으로 문제될게 있나 싶어서

모든 결혼이 반드시 사랑을 필요로 하는건 아니잖아?

또 본인이 무능력해서 국내에서 결혼을 못해서 국결을 한다고 했을때 그 본인의 행복 추구권을 비판할 여지가 있는지 모르겠어

댓글 둥글게 달아줘!



 
익인1
솔직히 경제적으로 본인이 누리고 살고 싶다고 해서 결혼하는 거라면 나도 별 생각 안들텐데 대부분 자기나라에 송금하려고 와서 가족들에게 돈이 가는 게 인신매매나 장기매매성 느낌이 있잖아 사실 장기매매 같은 경우는 동의해도 안되는게 가족들을 위해서 희생하는 케이스도 무시 못해서 그럴텐데
3개월 전
글쓴이
장기매매?! 실제 사례 아니고 비유인거지?
3개월 전
익인1
그렇게 떠밀려서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사한 지점이 있다는 거임 난 솔직히 크게 관심은 없긴 한데 물어보길래
3개월 전
글쓴이
가족을 위한 희생도 그 가족한테 강요당한게 아니면 본인의 선택일건데 익 말은 그 선택이 자유의지가 아닐수있다 이거인거지?
3개월 전
익인1
장기매매도 본인의 진짜 자유의사여도 금지돼있어 자유의사가 근거라고 하니까 하는말임 사실상 결혼이라는게 성적인 부분과 출산까지 연결돼있어서 굳이 그 사이에서 돈을 주고 거래한다고 보면 장기대여 뉘앙스가 있지 않나 싶은 부분도 있고
3개월 전
글쓴이
오 읽다보니 익 말도 일리가 있는거같아
3개월 전
익인1
근데 난 진짜 그 여성들이 본인의 삶의 질 상승을 위해서 왔다고 한다면 그건 반대할 맘 없긴 해
3개월 전
익인2
법적으로는 문제없지만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거부감을 느끼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함. 휴머니즘에서 많이 벗어난 제도같달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람 결 파악하기 쉬운 질문있음576 09.26 21:0349877 3
이성 사랑방남자 키 마지노선 다들 몇이야??372 09.26 19:5531129 0
일상 토스복권 당첨 첨이야..🥹208 09.26 19:5613593 28
일상신한은행 사주 대체 뭐임??? 미쳤엌ㅋㅋㄱ 116 09.26 23:2312424 4
야구 서울/수도권 사는 신판들아 너네가 들었을땐 어떻게 들려??79 09.26 20:1012368 0
아이폰 업뎃하면서 폰이 이상해; 나만 이래? 1:29 33 0
이거 나만 좀 짜증나…?? 1:29 27 0
스벅 페이코나 카카오페이로 결제 가능한지 아는 사람,,?2 1:29 28 0
다이어트 중인데 인바디 어때? 1 1:29 38 0
이성 사랑방 일주일에 두번 못보면 애인이 우울해 하는데12 1:29 129 0
엄마가 오실줄 모르고 배달을 시켰는데2 1:28 197 0
다들 한번씩은 가슴 아픈 사랑11 1:28 67 0
릴스에 왜 인도 영상이 계속 뜨는거지2 1:28 25 0
나 남친 11월 이후론 생길까? 1:28 19 0
ㅠㅠ너어어무 우울하당2 1:28 21 0
20키로 뺐는데 너무 우울해..4 1:28 136 0
걔 나한테 관심 ㅇ? 2 1:28 31 0
내 동료 돈 못받으면서 일하고잇음4 1:28 144 0
무화과가 왜 이렇게 맛있지 1:28 18 0
이성 사랑방 애인 생일선물 사주려고 하는데 머가 나아? 1:28 31 0
아임 거지거지에요 1:27 20 0
고3 인데 전문대 간호학과 어떻게생각해??13 1:27 138 0
이성 사랑방/이별 계속 만났으면 오늘 1주년이다 1 1:26 71 0
아 라이너 안하니까 너무 편하다 1:26 38 0
익들은 제일 어릴때 기억이 뭐야???20 1:26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2:54 ~ 9/27 12: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