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ㅈㄱㄴ



 
익인1
잠 잘 안자도 그랭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람 결 파악하기 쉬운 질문있음561 09.26 21:0347877 3
이성 사랑방남자 키 마지노선 다들 몇이야??346 09.26 19:5529747 0
일상 토스복권 당첨 첨이야..🥹190 09.26 19:5611968 26
일상신한은행 사주 대체 뭐임??? 미쳤엌ㅋㅋㄱ 113 09.26 23:2311150 4
야구 서울/수도권 사는 신판들아 너네가 들었을땐 어떻게 들려??77 09.26 20:1011519 0
술 좋아하시고 와인 사케 이런 거 좋아하시는 분한테 유자사케 선물 어때??9 11:52 36 0
유치원 담임선생님이 1년사이에 두명이나 그만둔거면 2 11:52 73 0
당근 직거래했는데 개초미녀 나옴...4 11:52 650 0
오쏘몰 글루콤보다 더 싼 비타민? 있어? 11:52 8 0
112233 수제버거vs포케vs도시락 11:52 11 0
젭알😭😭😭 장식 커튼 살 건데 뭐가 예뻐??4 11:51 25 0
시골 본가 마을에 거의 노인들만 살다 보니까 11:51 17 0
스몰토크 주제 알려줘...제발... 둘이서 만난다도... 4 11:51 18 0
치킨집 알바 나이제한 없지?1 11:51 11 0
9급 공시 질문있어 11:51 17 0
행궁동 카페 추천 좀!!4 11:51 11 0
신축 들어갈 생각 없으면 주택청약 안하는 게 맞지??1 11:51 13 0
매직할때 첫 약품 바르고 몇시간동안 있어도 돼?5 11:51 9 0
내가 지금껏 병원 안 다닐 수 있었던 이유.. 11:51 8 0
나 인타에 옷샀다고 자랑글 되게 좋아함.1 11:51 15 0
더워더워더워더워더워더워더워더워더워더워 11:50 12 0
이성 사랑방 헤어질듯이 싸우고 다시 사귀고있는데 힘들어 1 11:50 36 0
내 남친 잘생겼나봐 2 11:50 21 0
男공무원이래서 대충하고 나갔는데 사무관이였어ㄷㄷ 11:50 63 0
키스까지했는데 썸 한달이상 타면 파국이야?6 11:50 1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2:34 ~ 9/27 12: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