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즙세연 진짜 벗방녀인줄 알았네463 09.26 17:4490429 4
일상사람 결 파악하기 쉬운 질문있음387 09.26 21:0332123 2
일상 진짜 오늘 나만큼 독기 미친 사람 없을 거임 장담함223 09.26 16:5228502 20
이성 사랑방남자 키 마지노선 다들 몇이야??184 09.26 19:5519237 0
롯데 🌺 0926 임시달글 🌺 2787 09.26 17:0418961 0
나 중고물품거래 사기당했던 거 돈 돌려받았는데 고소 취소할까 말까???11 8:06 36 0
남친이랑 네컷찍으러가는데 뭐입고갈까2 8:06 35 0
부모님이 돌아가셨는데 전혀 안 슬프고 기쁜 사람은 1 8:05 56 0
언제산지도 모를 노세범 파우더가 바닥을 보이고 이썽 8:05 31 0
이성 사랑방 8살차이가 엄청 많이 나는거라고 생각해? 15 8:05 129 0
닥터나우 내가 전화해야 돼???1 8:05 15 0
모기때문에 8:05 13 0
아니 주식 드디어 원금 회복했네.... 8:04 55 0
회사 사람들 짜증나는거 나만 그래? 36 8:04 610 0
여잔데 171이 너무되고싶어......1 8:04 41 0
출근할때 사람 많은게 싫어서 첫차타기2 8:03 89 0
나만 회사직원 예민해보임? 10 8:03 311 0
좀 거리를 두고 싶은 사람이 생겼는데1 8:03 40 0
솔직히 쇼츠에사 유튜브 공싯 계정이나 이런 거 뜨는 거 개열받음 8:02 78 0
서울익들아 8시 30분쯤 5호선은 어때?? 8 8:01 186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은 별로 안 좋아해도 그냥 만나는 경우가 많구나44 8:01 973 0
이성 사랑방 나 성적으로 정병있나봐 18 8:01 256 0
와 오늘 유난히 더 피곤하다 8:00 18 0
날계란 밥에 비벼 먹는 거 처음인데 생각보다 괜찮음 8:00 29 0
갑자기 내 이름에 이질감 들기 시작함1 7:59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9:56 ~ 9/27 9: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