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만으론28

진짜 뭘한지 모르겠음

삭제된느낌

눈뜨니 29이네

내 9년 어디로 사라짐,,?????



 
익인1
나도 28인데 나 아직 새내기 같아 그냥..
3개월 전
글쓴이
진짜 소름돋고 안믿겨ㅠㅠ
난 이룬것도없고 오히려 거꾸로갔거든
아예 기억이 통째로 삭제된 느낌이야..몰카같아.......

3개월 전
익인2
와 나도… 뭐 한거도없는데 벌써 서른이
코앞…

3개월 전
글쓴이
진짜 갑자기 확 소름돋아 나 진짜 기억이안나 나 뭐한거지 9년간..?
3개월 전
익인3
ㄹㅇ 나두 정신연령 20초반인데 25부터는 특히 어디로간지 모르겠어
3개월 전
익인4
ㅇㅈ.....난 아직 뭐 아무것도 없는데....
3개월 전
익인5
ㄴㄷ.. 그렇게 29살에 첫취업하고 얼레벌레 서른됨 시간 아까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람 결 파악하기 쉬운 질문있음465 09.26 21:0338013 2
일상과즙세연 진짜 벗방녀인줄 알았네483 09.26 17:4495425 6
이성 사랑방남자 키 마지노선 다들 몇이야??234 09.26 19:5523141 0
일상 진짜 오늘 나만큼 독기 미친 사람 없을 거임 장담함243 09.26 16:5233869 20
롯데 🌺 0926 임시달글 🌺 2787 09.26 17:0419369 0
아 눈썹 탈색 실패 10:19 9 0
나 회사인디 점심시간 이후부터 단수된대1 10:19 15 0
사회복지는 원래 인수인계 안 하는 분위기니 5 10:18 41 0
이성 사랑방 결혼 예정인 애인이 건강검진에서 16 10:18 190 0
연애시장에서 어린 게 진짜 영향이 큰가........?17 10:18 366 0
역할맥 알바 어때? 10:18 17 0
하 난 아직 반팔입고싶다고 !!!!!!!!!!!1 10:18 13 0
대외활동, 공모전 경험 1도 없으면 인턴 안 뽑아주겠지,,? 4 10:17 27 0
알바 관두는게 맞는지 봐주라 3 10:17 12 0
카톡 차단 풀고 목록으로 안돌아오는거3 10:17 15 0
스킨팩 해본 익들아 10:17 9 0
10월이 당장 다음준데 1,3일 출근하는지 안하는지 말도 안해줌 7 10:17 34 0
자취 이사 처음인데 이삿날 루틴 좀 알려줄수있어?ㅜㅜ2 10:17 12 0
이성 사랑방 생일전날 당일 10:16 19 0
회사 직원이랑 같이 밥 먹는 익들 혼자 먹게 되면 어케해?12 10:16 22 0
바람은 안되는데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업소 가는건 괜찮다는 말을 들었다.....5 10:16 17 0
방금 굉장히 기묘한 경험? 을 함1 10:16 16 0
브라자 급하게 살 수 있는 곳이 오디 있을까9 10:16 210 0
오늘 본식 드레스 고르러 간당2 10:16 16 0
눈 높아서 연애 못하는 사람vs눈 낮아서 아무나랑 연애 잘하는 사람5 10:16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0:50 ~ 9/27 10: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