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최대한 몸에 맞게 해도

저런식으로 가슴이 패드에 닿고

(유튜브보니까..배에 닿는게 맞던데...)

발 바닥도 패드에 안닿는데..

(본인 166cm 여자임)

[잡담] 헬스) 이거 여자나 키작은 남자는 못쓰는 머신인가? | 인스티즈

쓰는 분들 직접못봐서 따라하기도 애매하네



 
익인1
거리가 조절이 안되는건가?
3개월 전
익인2
저거 거리 조절 가능하던데 우리 헬스장 같은 머신 있는데 나보다 키 작은 남자분들도 잘씀
3개월 전
글쓴이
올림피아 맞지??
발판은 조젗 안돼고
가슴판과 의자는 되는데
가슴판 최대한 머신쪽으로 댕긴거야 ㅠㅠㅠㅠㅠ 올림피아 진짜 맞지..??

3개월 전
익인2
엉 완전 같은 머신임 그냥 트레이너한테 물어봐봐 발판은 붙어있는게 맞음
3개월 전
글쓴이
이 상태가 최대로 거리 줄인거 맞잖아..?
3개월 전
글쓴이
트레이너가 없닽 지금은 ㅠㅠ
3개월 전
익인3
정확히는 '뉴텍'이라는 브랜드의 머신이고, 여기가 올림피아 대회 후원사 중 하나였나 그래서 머신에 올림피아 마크가 붙어 있는 거야. 발판에 발이 안 닿는 거면 발판에 원판을 기대어 놓고 그걸 밟아. 가슴패드에 가슴이 안 닿는 거면 밸런스 패드나 요가 블럭을 가슴과 패드 사이에 두고 하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람 결 파악하기 쉬운 질문있음482 09.26 21:0340054 2
일상과즙세연 진짜 벗방녀인줄 알았네485 09.26 17:4497004 6
이성 사랑방남자 키 마지노선 다들 몇이야??256 09.26 19:5524484 0
일상 토스복권 당첨 첨이야..🥹110 09.26 19:564915 12
두산/OnAir 🐻 🙌🗿깍빈 15승🗿 + 4위 꽉 잡아🙌 🐻 240926 달글💙 3081 09.26 17:3814651 0
이거 어떻게 해결하는지 아는 사람5 10:29 27 0
알리 네일팁 갠춘한듯4 10:29 40 0
하 엄마만보면 참 안쓰럽고 맘아픔 10:29 18 0
근데 암걸렸는데 돈없으면 어떡하지ㄷㄷㄷ10 10:29 49 0
설사약(지사제) 먹고 얼마후에 경과나타나ㅠ 10:29 12 0
오늘 친구의 남자친구 졸업 전시회 가는데4 10:29 24 0
여행경비 쓰려고 돈 모으려고 했는데 10:29 20 0
오징어볶음에 우동사리 맛있을까3 10:29 14 0
ㅎㅇㅈㅇ 이거 병원 가봐야되나 혀 문제 10:29 20 0
교정해본 익ㅜㅜ3 10:28 16 0
아 전남친 엄마한테 카톡온거라는데 댓글 개웃기네2 10:28 55 0
창원 롯백 테디테일즈? 레나베어 철수했어? 10:28 8 0
크리스피크림도넛 맛있는 거 추천해주라..2 10:28 19 0
갑자기 털이 굵어젺어2 10:27 20 0
갈수록 내가 이상해지는 느낌임 10:27 16 0
썸붕나고 살빼서 다시 연락 오바?8 10:27 26 0
3살 연하어때 4 10:27 15 0
강아지 목욕 시켜주다가 지쳐서 나는 못 씻겠어4 10:26 26 0
편의점 도시락 먹을까 한식부페 먹을까3 10:26 15 0
후쿠오카 첫끼를 돈까스로 정했는데 거기가 지하철타고 20분거리인디 굳이.. 18 10:26 4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1:12 ~ 9/27 11: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