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근데 다들 진짜 야구팀 어떻게 잡았어?107 0:4414926 0
야구 서울/수도권 사는 신판들아 너네가 들었을땐 어떻게 들려??86 09.26 20:1018392 0
야구시즌 끝나가는데 본인 팀 주장 올해 어땠어?59 1:228481 0
야구우울하다 원필이 무지가 됐댄다…58 09.26 23:5123394 1
야구4위가 5위한테 와카 피업셋 vs 1위팀이 코시에서 피업셋51 11:218806 0
정보/소식 '병역법 위반 혐의' 박효준, 여권반납 명령 취소 소송 1심 패소2 8:52 590 0
가을야구 중에도 경질당할수 있어? 8:42 100 0
우리팀 윤동희 마 응원에 놀라는거 봐9 8:29 577 0
다들 응원하는 팀 까방권 선수 누구양 9 8:20 358 0
기아 누구 애기니~?9 7:17 937 0
오늘 엘지 뭐했어?3 4:48 641 0
변상권 선수6 3:42 432 0
올해 크보 유튭은 진짜 일 잘하는 듯 3:07 189 0
요즘 누리가 너무 조아 4 3:02 265 0
채이 상권이는 좋나보넼ㅋㅋㅋㅋ3 2:47 855 0
야구 직관할 때 비매너 알려주라20 2:11 649 0
본인팀 가을야구 티켓팅에 성공했는데 평일 완전 초장거리 구장 경기야 그래도 갈거야?..25 1:52 950 0
오늘 보고 감탄한 수비7 1:48 581 0
나 술 마신 김에 열마디 할게8 1:47 403 3
선발투수중에 올라온경기 다이긴 선수있을까?5 1:44 456 0
시즌 끝나가는데 본인 팀 주장 올해 어땠어?59 1:22 8481 0
티빙 다시보기 왜 안줌1 1:09 149 0
철웅이 메고다니는 가방 있잖아3 1:00 363 0
여기서 두산 불펜 특히 김택연 혹사 아니라고 하는 애들 백퍼 ㄱ도 하는 어그로임9 0:59 495 0
어라..?갹빈 !!5 0:59 44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9:28 ~ 9/27 19: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