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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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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
나 촉 맞으면 잔짜 잘맞고 안맞으면 진짜 안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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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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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한 명 봐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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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
내인생에 잘셍긴 남자 존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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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
기다리는 연락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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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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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
혹시 전남친이 내 인연일까..?
12
09.26 18:49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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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
언젠가 그 사람을 우연히라도 만날 날이 올까?
4
09.26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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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
봐줄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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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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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
나 여기 회사 얼마나 다닐거 같아?
8
09.26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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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
내생각 안하는 거 같아 이제?
2
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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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
이번년도 안에 남친 생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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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
걔랑 사귀게 될까?
6
09.26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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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
그사람 나한테 마음 있을까?
2
09.26 22:33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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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
육개장누들핏이랑 계란먹는거 중독
2
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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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
연락이 올까?
2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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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연애 언제쯤 해
09.11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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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이 생각하는 나는 어떤 사람일까?
09.11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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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교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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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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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혹시 무슨 잘못했어?
6
09.11 22:57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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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올해 연애 가능하긴 할까 ㅇㅅㅇ
09.11 21:5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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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모임 나갈까 말까?
09.11 21: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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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인아 나 행복해지긴 할까..?
09.1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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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너무 지쳐 괜찮은 남자 한명만 똑 떨어졌음 좋겟어ㅠ
4
09.11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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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할까/상담직하다가 강사준비할까?
1
09.1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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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기 직장보다 더 좋은데 갈 수 있을까?
09.11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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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한 명 타로 봐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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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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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사람 연락이 올까?
09.1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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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까말까
2
09.1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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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할 줄 아는 사람..
09.1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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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쟈취방 이사 갈 거 가타?
09.1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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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기 얼마나 다닐 것 같아?
09.11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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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원서 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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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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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이랑 나 끝난걸까?
09.1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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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 or 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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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나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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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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