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타투하고 집 가는 길인데.. 지금 지하철이 10시 넘어서 내

려... 그런데 집에 바세린이랑 연고가 없다.. 당장 오늘 바를게 없는데 애크논은 오반가 ㅠㅠ? 편의점도 바세린 색있는건 팔던데 그건 더 오바같아서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러닝익인데 10KM 못 뛰면 그냥 하지마 제발287 13:1125958 0
일상신한은행 사주 대체 뭐임??? 미쳤엌ㅋㅋㄱ 169 09.26 23:2333789 5
이성 사랑방2년이면 진도 키스까지는 나가?170 2:0436521 0
일상아니 신입 황당 그 잡채야....144 10:2118294 5
야구근데 다들 진짜 야구팀 어떻게 잡았어?89 0:4412166 0
디저트 쪽으로 일하는 사람한테 디저트 선물은 쩜 그런가 17:10 7 0
디저트 쪽으로 일하는 사람한테 디저트 선물은 쩜 그런가 2 17:10 14 0
솔직히 전썸남 여친들 다이쁨 17:10 15 0
왜 독서실만 오면 배가 고플깡1 17:10 3 0
나 내일 브라질리언 레이저 하러가 ㅠㅠ1 17:10 10 0
바이올린 배워보고싶었는데 생각보다 비싸네1 17:10 10 0
거품낀 음식들 말해보자5 17:09 21 1
마음의 준비 대체 어떻게 하는 거야 강아지 키우는 익들아 17:09 11 0
고딩때 반친구들이랑 깔깔거리면서 놀던 때로 돌아가고싶음2 17:09 17 0
내가 인스스 숨기기 한 적 없는데 17:09 9 0
하 이상한 남자 만난 친구한테 진짜 심한 말 하고싶다…6 17:09 24 0
역시 알바도 대감집에서 해야하네;1 17:09 19 0
좋아하는 사람 프뮤4 17:09 19 0
나 이사로 승진했다 17:09 31 0
담배안피면 불안감이 커지는데 17:09 13 0
천안 진짜 희한하다 17:09 19 0
요아정 롤케익 노맛임 17:09 19 0
예쁘면 뭐 좀만 해도 뒷말 나오지않아?2 17:08 42 0
좀있다 점핑? 체험하러 가는데 6시 키즈반이라는데6 17:08 45 0
인스타 이러면 상대방이 비활한건가?7 17:08 29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7:24 ~ 9/27 17: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