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한번에 적어야 해서 설명이 거의 없었지 ㅠ
다 설명해보자면
울집이 서울인데, 내가 지금 충남에서 공연함
끝나면 차 끊김.
근데 같이 공연하는 팀 중에 카풀해줄 수 있는 분 계심. 저번에 해주셨음
근데 새벽이고 피곤한 상태로 2시간 가까이 깨어있어야 해서 솔직히 많이 힘들었음... ㅠㅠ (조수석에 팀원분, 내가 뒷자석)
돈 안받겠다고 하시는거 주유비 내 카드로 하게 해드렸음 ! (3만원만 해달라고하심)
근데 공연한 곳 바로 옆에 에어비앤비 6만원
끝나자마자 편하게 자고 담날 아침에 그동네에서 좀 놀다가 집올라오면 됨
너희라면 뭘 선택할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