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복수할거야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러닝익인데 10KM 못 뛰면 그냥 하지마 제발253 13:1119897 0
일상신한은행 사주 대체 뭐임??? 미쳤엌ㅋㅋㄱ 161 09.26 23:2328785 5
이성 사랑방2년이면 진도 키스까지는 나가?144 2:0430431 0
일상아니 신입 황당 그 잡채야....126 10:2112802 4
야구근데 다들 진짜 야구팀 어떻게 잡았어?81 0:449324 0
바쁘다고 계속 말했는데 일정 보여주니까 이렇게 까지 바빴냐 하면4 16:08 16 0
아 작년 겨울에 영화관에서 빌런 아줌마 생각난다 ; 16:08 12 0
매복 사랑니 빼본 익들아.. 3일차에 영화봐도될까28 16:07 79 0
진짜 걍... 요즘 종신형 없이 사형 집행했으면 함 1 16:07 17 0
역대급 불황같다14 16:07 312 0
결혼 말하던 우리 엄마.. 아빠랑 아들 사고치고 생각 싹 바뀜7 16:07 441 0
gs 새로나온 두바이초콜릿 먹어본 사람 있어? 16:07 7 0
와... 알바 면접 시간 못 맞춰서 떨어짐ㅠ 16:07 38 0
이성 사랑방 6년동안 한결같은 사람 흔치않겠지?6 16:07 50 0
화병은 상황 해결밖에 답이 없나2 16:06 15 0
적금 너네들 얼마씩 넣어 ? 20 16:06 132 0
타로 사주 이런거 보는게 순수하게 신기해5 16:06 28 0
직딩익들 이런 상황이면 중간에도 보고해야될까?1 16:06 20 0
와 전투기 소리 뭐야....?11 16:05 206 0
28살에 새로운거 시작하는건 미친 짓인가? 29 16:05 193 0
나만 이런거야?1 16:05 14 0
계약직 면접 봤는데 결과 나오기도 전에 정규직 채용글 올렸더라 16:05 25 0
중국 켄터키 맛있다 맛집인듯. 볼래?6 16:05 22 0
2개월 공공근로 합격했다...1 16:05 12 0
집가는 고속버스 매진이다..2 16:05 20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6:20 ~ 9/27 16: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