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보든말든 상관없는데
왜 지하철 갈아타거나 에스컬레이터 계단 내려갈때 길거리 걸어갈 때조차 특히 횡단보도 건널때 도대체 왜!!!! 폰을보면서 가는거야?
길막하는건 기본이고 앞에서 폰보면서 걸어갈거면 길 모퉁이 쪽으로 가던가 가운데서 굳이!! 느릿느릿 천하태평하게 걸어가는 이유가 뭐야?
횡단보도에서도 마주오는 사람 미리 피하려고 옆으로 비키면 폰보느라 자기가 어떻게 걷는지도 모르고 피한쪽으로 쳐오질않나ㅎ
제발 길거리 걷거나 역에서 계단 이용할때만큼은 폰 보지말고 그냥 후딱 자기 갈길 갔음 좋겠다
그리고 폰보면서 걸어다니면 자기 스스로도 내려가거나 걸어갈때 위험하지 않아?
당최 이유를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