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릴때부터 악기연주(세부적으로는 피아노..?) 해주는 애인이 로망이었어!! 원래 잘 치는 사람도 좋고 적당히 칠 줄 아는데 연습해서 내가 좋아하는 곡 연주해준다면 감동 장난 아닐 것 같음ㅋㅋㅋㅋㅋ 드라마에서 본 건지 아니면 내가 어릴때부터 피아노 곡 좋아해서 그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