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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모님이 그러는데 뭐가 문제일까...자영업 하시고 돈 잘버는거 보면 사업 수완이 없고 지능에 문제있고 그런건 아님...근데 돈을 잘벌면 당연히 옆에 몰려드는 각종 사기꾼들 있잖음 근데 누가봐도 말도 안되는거고 사기인데 그걸 믿음...그래서 판을 벌리고 돈을 잃어...물론 요즘 작정하고 사기치면 사람들 믿을수 밖에 없다는거 잘알지 근데 우리 부모님이 당하는 사기는 폰지사기 이런 진짜 옛날방식 얘기들으면 이상한데?...이럴만한 사기여서 나한테 오히려 화내고 내말 무시하는데 답답함



 
익인1
지능 문제지
3개월 전
글쓴이
진짜 그거일까...나도 우리 부모님이지만 이렇게 저능할수가 있는지 가끔은 너무 답답함
3개월 전
익인2
주변인들과의 의리는 중요시하는데 가족간 의리는 생각 안함
3개월 전
글쓴이
엄마 아빠가 죄다 그러니 진짜 노답이다...
3개월 전
익인3
순진해서
3개월 전
익인4
사람을 믿어서...
3개월 전
글쓴이
내가 엄마 엄마 예전에 사기 당했었잖아 제발 그러지마..그러면 엄마도 이제는 사람 안믿고 어쩌구 하는데 돈쓰는곳 보고 하는 소리는 죄다 엉뚱한소리임...
3개월 전
익인5
욕심이 눈을 가렸거나 혹은 사람을 주의깊게 살피지 않는 경우?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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