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가 보고 싶을까?

추천


 
익인1
보고~싶다~
3개월 전
글쓴이
정말 나를 보고 싶어 했으면 좋겠다.
3개월 전
글쓴이
근데 나를 보고싶어 한다는 말이지?
3개월 전
익인1
응 보고싶다는 말이야
3개월 전
글쓴이
언젠가 다시 만나기는 힘들겠지?
3개월 전
익인1
만나자고 해봐!
3개월 전
글쓴이
1에게
그쪽에서는 만나자고 연락 할 생각이 없는건가?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러닝익인데 10KM 못 뛰면 그냥 하지마 제발325 13:1134855 0
일상아니 신입 황당 그 잡채야....157 10:2127438 5
일상"되구나" 왜 이따구로 쓰는거임...? 184 11:538067 0
이성 사랑방 식었을때 카톡 보니까 ㄹㅇ 너무하다 153 13:1720954 0
롯데 🌺0927 임시달글 🌺 295 17:262840 0
서브웨이는 좀 배고플때 먹어야 맛있는듯 18:31 7 0
신용카드 실적 안채운다고 신용도 떨어지진 않지?1 18:31 14 0
눈 게슴츠레하게 뜨면 치명적인 척 하는 것처럼 보여?1 18:31 16 0
밥먹고 몇시간뒤에 운동해???3 18:31 14 0
원룸 사는 익들 롱패딩 어디에 보관함...?5 18:31 13 0
다이소 먁세이프 그립톡 ㄱㅊ아? 18:31 8 0
신용카드 쓰면 좋은 점이 뭐야?7 18:31 11 0
역시 남의 아이가 최고다…책임없는ㅋㅋㅋ6 18:31 23 0
연봉협상 할때 일 안하는 동료 팔아서 올려야징 18:31 16 0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5000,5005버스 타는사람 없니!?!?! 18:31 7 0
익들아 나 30만원짜리 전기충격기 샀어6 18:31 343 0
제발 회사에서 뭐 잘한다고 떠벌리지 마..1 18:30 18 0
취직 했는데2 18:30 9 0
인간관계 너무 현타온다6 18:30 16 0
여익중에 드럼 취미반으로 배워본사람…4 18:30 14 0
이성 사랑방/ 이직 준비하는 썸남 선물1 18:30 23 0
공부 자극 유튜버 있니1 18:30 22 0
사회생활 조언좀 해주라ㅜㅜ4 18:30 15 0
좋아하는 건가1 18:29 14 0
나 떡볶이 먹고 이키로찜7 18:29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9:04 ~ 9/27 19: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